김정목, 꾸준한 전자부속품 개발로 국제 유명 브랜드들과 손잡은 회사로 발둗움

성공시대2017-09-27 09:16


대련오페전자유한회사 김정목 리사장


10여년간 꾸준하게 전자제품 보급에 애써오면서 오로지 한 우물만 파온 젊은 사나이가 있다. 그가 바로 료녕성 대련오페전자회사의 김정목(46. 사진) 리사장이다.


그동안 여러가지 전자제품 판매, 연구개발에 앞장서 온 그는 앞으로도 더 많은 제품들을 보급하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한다.



길림성 교하시 태생인 김정목 이사장은 1994년에 할빈리공대학 기계제조 전업을 졸업한 뒤 전자제품 연구개발을 시작했다.


사업에 민감성이 있는 사람은 찾아오는 기회를 잡을 줄 아는 법이다. 그 당시 대부분 제품의 전자화 정도가 아주 낮았다.  경제발전과 더불어 모든 공업제품 전자화 정도가 점점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을 한 그는 그것을 상업기회로 포착하고 10여년 전 전자회사를 차리게 되었다.  



2004년 당시 등록자금 2000만원으로 설립된 회사는 줄곧 첨단 전자부속품 판매, 연구개발에 전력하며 국제 지명 브랜드 TE, DEUTSCH、RENESAS、CYPRESS、RUBYCON 의 위탁을 받은 판매상으로 일약 발둗움했다.


회사에서 위탁판매하는 제품은 자동차, 항공항천, 통신넷, 소비류 전자 및 의료 등 여러가지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됐다.


현재 대련은 중국 12개 전자상거래 종합실험구역의 하나로 선정돼 대련을 비롯한 료녕성 및 동북3성의 경제 회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정목 리사장(가운데)이 우수 직원을 격려하고 있다.


오페전자회사는 부동한 수요자에 맞춰 부동한 제품판매에 나서고 있는데 전자제품 종류만 보더라도 TE、DEUTSCH、RENESAS、CYPRESS、RUBYCON 등 여러가지로 수요에 따른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게다가 고객들에게 더 좋은 현지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0년 북경사무소를 설립했다.


현재 회사는 동북지역, 화북지역, 서북지역 등에 걸쳐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는데 비지니스 차량 계통으로 제1자동차 해방, 북방자동차 후꾸다, 섬서자동차, 중국 중경자동차, 황해버스, 중국통용버스, 우통버스 등이 있고 공정기계 및 농기계 계통으로 카터필러, 쇼숭, 죤딜 등이 있으며  산중, 상림승용차 계통에 제1자동차, 화신, 북방자동차, 장성 등이 있다.



요즘 들어 인터넷 쇼핑이 여러 사람들의 각광을 받으면서 전자제품도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고객이 많이 늘어나고 있지만 김 사장은 "현재 인터넷 구매 상황이 보편화 된 시기에 기업과 기업 간의 전자상거래는 아직 인터넷 판매 모식에 적합하지 못하다"며 "금후 어떻게 하면 인터넷 판매를 할 수 있을지 연구 및 개발할 타산이다"고 밝혔다.


김정목 사장은 현재 대련시공상련합회 상무위원, 대련시 사하구 정협위원, 대련시 사하구 공상련합회 부주석, 대련조선족기업가협회 상무부회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향후 타산에 언급해 그는 금후 중국 북방 지역 및 국내 자동차 전자제품 업종에 해결 방안을 제공하는 전업적인 회사를 경영해 나갈 것이라는 꿈을 내비쳤다.    


/정명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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