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문화예술초청교류전' 연길서 열려

렴청화 기자2018-04-26 14:04

'중한문화예술초청교류전'이 지난 24일 오후 길림성황미술관에서 있었다.


행사의 취지는 중한 량국간 문화예술교류를 증진하고 미술사업의 번영과 발전을 촉진하려는 데 있었다.


연변미술가협회 강종호 주석은 축사에서 "력사, 문화, 예술 등 면에서 중한 량국은 많은 공통점을 가졌다. 량국 미술계의 교류를 증진하고 우수한 문화를 발전시키며 우의를 돈독히 하는 이같은 행사가 향후에도 많이 조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시아아트페스티벌 김나라 리사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예술전시를 넘어 량국 화가들 간 교류의 시작이라 본다. 지금은 유형의 문화가치를 넘어 무형의 가치에 의미를 두고 량국 모두 집중적인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했다.


이날 146점 그림이 전시된 가운데 화가, 미술애호가, 언론매체를 포함해 약 250명이 행사에 다녀갔다.


이번 행사는 연변장백산서화원, 길림성황미술관, 한국현대미술작가련합회에서 주최하고 연변미술가협회리론전문위원회, 한중문화예술교류협회, 연길시몽도미민속관광리조트유한회사, 연변정성문화매체유한회사에서 협찬했다.


전시는 29일까지 이어진다.


/렴청화 연변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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