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측 구조개혁으로 농촌 진흥 이루어야 [10]

향촌진흥의 길2018-05-17 08:47

2017년 흑룡강성은 국가식량안보와 농민들의 지속적인 소득증대를 핵심으로 농업 농촌경제발전에 전력하여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어 냈다. 량식 총 생산량이 1203.76억근에 달해 련속 7년가 전국 1위를 차지했고 농민소득이 12665원에 달해 최근 3년간 성장폭이 가장 큰 한해로 기록됐으며 록색 유기식품인증면적이 7600만무에 달해 전국 앞자리를 차지했고 농업산업화 선도기업이 이끄는 기지면적이 1.4억무, 농업발전에서 농업과학기술의 공헌률이 66.5%에 달했으며 농민 순 소득이 320억원, 신형 농업경영주체가 20만개, 새로 건설한 아름다운 향촌시범촌이 246개에 달해 농업현대화건설에 량호한 기초를 마련했고 농업과 농촌발전에 동력을 부여했다.


흑룡강성은 이에 기초하여 농업과 농촌을 가일층 활성화하기 위해 공급측 구조개혁에서 힘 써야 할 부분을 명시했다.


농업산업구조를 가일층 조정해야 한다.


벼 재배지역은 시장수요에 근거하고 농민들의 념원을 존중하는 전제하에 재배구조, 품질 품종구조, 산업구조를 조정하여 공급 품질을 향상하고 가일층 재배농가의 소득을 높여야 한다.


생태농업을 발전시켜야 한다.


농업분야의 록색혁명을 실현하여 농산물의 오염발생을 원천 차단해야 한다. 농경지와 흑토보호 및 리용시점을 확대하고 유기비료를 리용한 증산면적을 확대하며 온도대 별로 현지 실정에 맞게 륜작, 휴경하는 기술과 경작과 농전 보호를 결합하는 제도를 병행해야 한다.


신형 농업경영주체를 육성해야 한다.


신형 농업경영주체를 육성하여 생산지에서 가공, 마케팅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농민합작사, 가정농장, 규모화 양식업체를 발전시키고 ‘농가+합작사+선도기업+브랜드’ 등 경영방식과 ‘최저소득을 담보하고 주식에 따라 리윤을 나누는’ 분배방식을 보급하여 더 많은 농민들이 2,3차 산업 경영에 참여하여 공유산업고리의 증가된 소득을 공유하도록 해야 한다.


농산물 마케팅을 잘 해야 한다.


반제품보다는 가공된 완제품을 판매하고 마케팅방식을 개혁하여 판매경로를 넓히며 농민들을 ‘잘 심는것’보다 ‘잘 파는데’로 인도하여 가치증식공간을 넓혀야 한다. 인터넷판매를 발전시켜 입쌀넷을 핵심으로 하는 전 성 농산물 전자상 거래 클러스터(集群)를 육성해야 한다.


농업생산시스템을 잘 구축해야 한다.


땅과 기술에 의한 량식생산전략을 실시하여 농업물질 및 생산장비를 개선해야 한다. 흑룡강성의 농업종합기계화수준을 가일층 업그레이드하고 현대농업 산업기술 협동혁신시스템을 가동하여 과학연구 전문가와 선도기업이 연합하여 신형 경영주체인‘1+N’과학기술혁신련합체를 육성하여 농업과학기술 공헌율을 가일층 높혀야 한다.


아름다운 향촌을 건설해야 한다.


아름다운 향촌건설 3년계획을 실행하여 농촌기초시설을 개선하고 농촌도로 건설, 위험주택 개조, 행정촌 록화 및 농촌환경을 다스리고 화장실혁명을 실시하여 마을을 아름답게 변신시켜야 한다.


산업 발전에 기초하여 빈곤에서 탈퇴시켜야 한다.


산업을 발전시켜 빈곤에서 탈퇴시키는 것은 근본적인 책략이다. ‘산업을 발전시키고 특색을 늘리며 양식업을 발전시키고 전자상무를 육성하며 창업을 틀어쥐고 태양광발전을 활성화하는’ 빈곤탈퇴경로를 활용하여 빈곤지역을 인도하여 공급우세와 시장수요에 맞는 산업을 발전시켜 빈곤에서 탈퇴하도록 한다.


/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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