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산업개발과 빈곤탈퇴 전략으로 농촌진흥 꾀한다 [12]

향촌진흥의 길2018-05-24 08:57

탕원현 탕왕조선족향


탕원현 탕왕조선족향은 향 소재지인 금성촌을 중심으로 관광산업 개발과 확실한 빈곤탈퇴 전략을 병행하여 농촌진흥을 강력 추진하고 있다.


흑룡강성 새농촌건설 4성급 촌, 가목사시 아름다운 향촌 특색 관광촌인 금성촌은 북경-무원도로를 끼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수로가 가로 세로 뻗어 있고 오염 없는 탕왕하물로 관개하여 록색, 유기쌀의 주요 생산기지이며 생태환경이 우량하여 관광산업 개발 우세가 뚜렷하다.


▲사진= 탕원현 탕왕조선족향 풍정원 및 조선족민속문화미식축제가 지난 5월 12일에 성대히 개막되었다.


탕왕향 정부는 상기 우세에 포인트를 맞춰 농촌 생태 거주체계, 농촌 생태 환경체계, 농촌 생태 경제체계와 농촌 생태 문화체계 구축을 골자로 조선족문화, 자연경관과 인문력사를 일체화한 민속풍정 관광타운 건설계획을 수립, 부지 면적이 60만평방미터이고 총 투자가 5580만원이다. 그 중 탕원현 아름다운 향촌건설투자자금 2200만원으로 기초시설을 건설하고 민영자본 3380만원을 유치하여 조선족 민속원과 생태원을 건설한다.


현재 금성촌은 마을 내 시멘트 포장도로, 오수배수관과 오수처리장, 마을 록화, 가로등 설치, 한옥식 지붕 개조 등 기초시설공사, 레저, 오락, 신체단련을 일체화한 농촌문화광장, 민족문화전람관 등 문화시설 건설, 조선족 특색이 짙은 민속공원, 마을 내 수로를 리용한 관광로선 경관 조성, 민족특색 오락장과 벽체 조각 등 경관 조성 공사, 민족 특색음식, 숙박, 쇼핑, 전시 등을 일체화한 조선족 종합민속원과 민속생태원 건설공사가 마무리단계에 진입했다.


금성촌 우경철 당지부서기는 "향후 금성촌은 현유의 기초우에서 귀향창업과 사회자본 유치를 통해 기초시설을 가일층 완벽화하고 관광 내용을 더욱 풍부히 하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명도를 높이는 동시에 특색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보다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향촌 관광의 서비스기능과 감당능력을 높혀 방문온 관광객이 미련을 못 잊어 다시 찾아오도록 하는 것이 민속 관광타운 건설의 진정한 의미"라고 강조하며 "아직도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빈곤탈퇴는 농촌진흥의 전제이다. 탕왕향은 지난해 빈곤탈퇴 목표를 확정하고 빈곤원인 분석을 통해 빈곤호를 여러 부류로 나누어 "병에 따라 약을 처방", 로동능력이 있지만 가정부담이 큰 빈곤호에는 필요한 자금 지원, 알맞는 항목 알선, 기술 지원, 판로 개척을 실시했고 만성병으로 인한 빈곤호에는 조건에 따라 만성병증을 발급하여 더욱 많은 의료혜택을 받게 하는 등 다양한 효과적인 조치를 취했다.


탕왕향은 지난해 빈곤탈퇴 금융대출 1120만원(그중 기업 대출 350만원)을 방출, 농업과 축산업 순환경제 활성화, 농업산업의 최적화 구조 조정, 록색 브랜드 육성, 오다농업 발전 등 재배업 우세 발휘, 위험주택 개조 등을 통해 지난해 149가구 290명이 빈곤에서 탈퇴했다.


현재 탕왕향은 빈곤가구 110가구 빈곤 인구 206명이 있다.


탕왕조선족향 정성일 향장은 올해 민속관광산업, 농업과 축산업 순환경제, 식용균 재배 등 산업 활성화, 뜨락경제 및 오다생산 발전, 빈곤가정 일자리 창출 등 여러가지 조치를 병행하여 빈곤호들이 안정된 소득을 얻도록 하여 년말 전으로 전부 빈곤에서 탈퇴시킬 계획임을 밝혔다.


/남석 진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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