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살롱] 마음을 황홀하게 하는 '순•정(純•凈)' 조선유화

예술살롱2018-05-22 09:50

지난달 헤이룽장 하얼빈 958예술관에서 열린 '순•정(純•净)' 테마의 조선 유화 전시회에는 20여 명의 조선 최고의 예술가들이 그린 유화 작품 100여 점이 전시됐다. 


전시회에 전시된 작품은 대다수가 조선 민간 예술가, 1급 예술가, 공훈 예술가들의 대표작으로 '호랑이 그림', 아름다운 풍경화, 인물화 등이 있다.  

기자가 전시회에서 본 매 한폭의 독특한 미학적 시각이 깃들어 있는 조선 유화 작품들은 많은 관중들의 마음을 황홀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작품들에는 조선 민족들의 토템을 표현하는 '호랑이 그림', 또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토로하는 풍경화, 조선 여성의 풍모를 담은 인물화 등 조선인민 문화생활을 보여주는 사진들과 출판물들, 수공예품들, 우수한 창작자들의 미술작품들이 포함되어있다. 


"조선 유화의 현실주의 창작방법과 러시아 유화는 일맥상통하다."며 그들은 있는 그대로 묘사하는 수법을 이용하여 화면이 간결하고 또한 밝은 톤을 사용하여 생활의 정취와 농후한 민족 풍토를 담고 있다"고 958예술관 사업인원이 소개한다.          












/정명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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