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살롱] 100년 전통고택 '중국조선족백년부락'을 가다

예술살롱2018-08-13 10:12

길림성 도문시 월청진 백룡촌에 위치해 있는 100년 전통고택 '중국조전족백년부락'은 13채 조선족건축풍격이 농후한 집들로 구성되었다. 그중 가장 오랜된 집은 이미 130여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이 13채의 집들은 10여년전 김경남씨(66) 일가가 사들인 것이다.


이 짙은 고택을 원상복구하고 이를 중심으로 백년부락이라는 조선족민속촌을 건설함으로써 중국조선족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근거지를 만들었다. 이를 계기로 '특색마을', '전통마을', 국가급 '역사문화명촌'으로 선정, 동시에 국가의 직접적인 보호를 받게 되었다.


백년부락의 주인 김경남씨는 "우리 마을을 살아숨쉬는 전통문화마을을 만들어야죠, 한마디로 현물을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체험할수 있는 '중국역사문화명촌'으로 거듭나는데 일체를 헌신하고 싶습니다"고 소감을 터놓았다.















/정명자 기자

사진 이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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