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연구:전자담배 독성, 일반담배의 7배...DNA돌연변이로 암 유발

건강2018-11-01 09:23


지난 2003년 전자담배가 첫 출시되여서부터 줄곧 '건강한 흡연', '중독현상이 생기지 않는다' 는 등 적극적인 영향을 많이 홍보해왔다.


그러나 최근 외국 매체는 전자담배가 건강에 나쁠 뿐만 아니라 DNA를 파괴하여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BBC 보도: 전자담배 면역체계 파괴  심각


관련 연구결과가 발표되자 미국의약국은 바로 전자담배에 대해 엄격하게 통제하기 시작했으며 호주에서도 전자담배 사용 규범과 금지령을 즉각 발표했다.


미국식품약품관리국은 일반 담배, 전자담배 흡연자와 비흡연자를 상대로 각각 그들의 코에서 유전자를 채취해 연구했다.



연구결과 일반 담배 흡연자의 53개 면역유전자가 억제를 받고 있는 반면, 전자담배 흡연자의 경우 53개 면역유전자 외에 305개 면역 유전자가 더 억제되여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이는 전자담배의 위해성이 일반 담배보다 7배나 더 높다는 점을 말해준다.


그렇다면 인체 면역체계가 억제되면 어떤 상황이 나타날까?



면역체계에 변화가 생기면 외계 바이러스에 대한 인체의 저항력이 급격히 떨어져 다양한 질환에 더 쉽게 로출된다. 더 심각한것은 혈소판 응집이 증가되면서 혈관에 허혈변화(微血栓)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이다. 즉 전자담배를 피울 경우 심뇌혈관 질환이나 심장병발작 위험이 증가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밖에 연구일군은 전자담배 액체를 가열해 생기는 에어러졸(气溶胶)에 심뇌혈관에 해가 되는 포름알데히드(甲醛), 아세트알데히드(乙醛) 등이 함유되여 있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그리고 딸기맛, 복숭아맛 등 달콤한 맛이 나는 전자담배의 '연기'가 보기드문 페질환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DNA구조에 잠재적이 위험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점도 발견했다.


DNA구조의 돌연변화는 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게 연구일군의 결론이다.


특히 전자담배 흡연자든 간접흡연자든 인체에 대한 영향은 똑같다고 연구일군은 말했다.


출처:장춘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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