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조선족문학교류양성회•목단강필회 열려

도랏뉴스2018-09-18 14:58

15일, 흑룡강성작가협회 소홍(萧红)문학원과 목단강시민족종교사무국에서 공동 주최하고 흑룡강성조선족작가창작위원회에서 주관, 흑룡강성조선족작가창작위원회 목단강분회에서 협조한 2018조선족문학교류양성회•목단강필회가 목단강시 태평로에 위치한 만가호텔서 열렸다.


이번 필회에는 흑룡강성 각지 40여 명 작가들과 문학 애호가들이 참석해 저명한 작가이며 소홍문학원 원장인 하개선(和凯旋), 저명한 조선족 극작가 전용선 및 흑룡강대학 리태복 교수의 특강을 들었다.




이날 필회의 개막식에는 목단강시민족종교사무국 김경진 국장, 김훈국 부국장 및 녕안시 리영일 부시장이 참석해 작가들에게 격려의 말을 하였다.목단강시민족종교사무국 김경진 국장은 “목단강시는 현재 전국 소수민족 산재지역 민족단결진보 시범 시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오늘의 이와 같은 문학회의 역시 민족단결진보 시범시를 건설함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내용이라고 하면서 목단강시민족종교사무국은 조선족 문학 발전을 위해 있는 힘껏 조건을 창조하고, 도움을 줄것”이라고 표시, 우리 작가들에게서 조선족의 전체적인 력사를 반영할수 있는 대작이 나올수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녕안시 리영일 부시장은 “예술은 생활에서 오며, 문학창작은 기층에서 온다고 하면서 작가들이 기층에 심입하여 기층 서민들의 생활을 깊이있게 료해하고 우수한 작품, 정품을 낼것을 바란다고 하면서 이 과정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전력을 다하여 돕겠다”고 말했다.



이날 특강에서 전용선 극작가는 ‘문학과 가치관의 관계’에 대해 강의했다. 그는 작가라면 랭철한 인식과 사랑의 마음, 공정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좋은 작품을 써낼 수 있다고 했다. 하개선 원장은 작가의 문화적 신분 인식 문제에 대해 강의했고, 리태복 교수는 구조주의에 대해 소개했다.


특강을 청취한 작가들은 이같은 고차원의 강의가 앞으로의 창작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채복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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