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작문]‘신비한 열쇠’

학생작문2018-11-01 09:23

녕안시조선족소학교 4학년 1반 진재여



나에게는 우리 반 수학선생님이 주신 ‘신비한 열쇠’가 아주 많아요. 어떤 열쇠인가구요?


어느 수학시간에 우리는 단위환산을 학습했어요. 문제풀이를 하는데 한문제를 아무리 해도 리해할 수가 없었어요. 집에서 미리 할머니한테 물어서 답을 알긴 했지만 왜서 그렇게 풀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할머니도 똑똑히 알려주지 못했어요. 이 때 선생님께서 나의 마음을 꿰뚫어보시기라도 한듯 “친구들, 선생님한테 이런 류형의 문제를 열문제 아니라 백문제, 천문제도 척척 풀 수 있는 열쇠가 있는데 누가 갖고싶습니까?”라고 하셨어요. 그러자 친구들은 너도나도 손을 높이 쳐들고 서로 가지겠다고 야단이였어요. “자, 그럼 지금부터 선생님이 주는 이 열쇠를 가지고 싶은 친구는 명심해 듣기 바랍니다.” 친구들은 그 열쇠를 놓칠세라 숨을 죽이고 선생님의 손짓을 따라 눈길을 옮겼어요.



나도 눈을 동그랗게 뜨고 한마디라도 빠뜨릴세라 명심해 들었어요. 한참 듣고나니 머리속이 환해지는 것 같았어요. 선생님이 알려준 열쇠로 오늘 배운 문제를 풀어보니 너무나 식은죽먹기였어요. 선생님의 신비한 열쇠가 너무나도 좋았어요.


우리 수학선생님한테는 이런 ‘신비한 열쇠’가 아주 많아요. 하기에 우리는 수학시간이 너무 재미있고 즐거워요. 나는 이런  수학선생님을 존경하고 사랑해요.





지도교원: 김옥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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