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옌타이)산업원 제막식 옌타이고신구에서 진행

도랏뉴스2018-09-21 10:31

       (흑룡강신문=옌타이)박영철 기자=중한(옌타이)산업원 제막식이 17일 옌타이고신구창업빌딩에서 진행되었다.

  제막식에는 옌타이시 장다이링(张代令) 부시장, 위둥(于东) 고신구 공위서기(工委书记) 겸 관리위원회 주임, 옌타이시정부, 엔타이시상무국, 옌타이시투자촉진국의 정부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위둥 주임은 인사말에서 “중한(옌타이)산업원은 중한 양국촉진산업합작의 실험구와 시범구로서 옌타이시정부에서 산업원 핵심구인 동쪽구를 옌타이고신구에 부여하여 고신구에 대한 신임과 깊은 배려가 담겨있다”면서 “이번 중한(옌타이)산업원 제막식은 고신구가 건설발전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을 열어줌과 동시에 새로운 역사적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장다이링 부시장은 축사에서 “중한(옌타이)산업원은 전면개방과 새로운 구성을 맞이하는 시범구로서 중한 양국이 서로 접촉하여 발전전략을 통해 ‘일대일로’를 공동 건설하고 무역과 투자합작영역을 심화시킬 수 있는 중대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중한(옌타이)산업원은 옌타이시는 물론이고 산둥성이 한국에 대한 합작과 대외개방이 가져다주는 새로운 기회를 확대시키기 위하여 산업원 건설 실시방안 개정을 거쳐 11평방제곱미터(平方公里)를 더 늘려 비준한 것이다.

  고신구는 이번 제막식을 계기로 프로젝트 유치 및 건설, 산업배육을 중심으로 고신기술을 함께 돌파하며 디지텔경제, 생물의약, 본부경제, 과학기술연구개발, 금융보험 등을 주도산업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중 산업협력 단지 조성’방안은 중국 정부가 작년 문재인 대통령이 방중 과정에 합의한 내용으로 중국 국무원은 2017년 12월 14일 광둥성 후이저우, 장쑤성 옌청, 산둥성 옌타이시 등 3곳에 각각 중한산업원 건립을 승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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