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성에 놀러 오세요”

도랏뉴스2018-11-01 09:30

흑룡강성과 광동성은 중국 대륙의 남과 북에 위치해 있어 기후가 완전히 다를 뿐만 아니라 풍속과 습관도 서로 다르다. 최근 광동성 정부는 흑룡강성을 찾아와 광동성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렸다.


이날 관광설명회에서는 광동성의 랑만적인 해변가와 활력이 넘치는 도시 풍경, 령남문화와 광동성 지역특색 음식을 주로 소개했다.



설명회는 “남북극의 기이한 횡단려행’을 주제로 열린 두 지역의 두 관광객이 서로 위챗창구에서 대화하는 형식으로 광동성의 바다가와 도시모습 그리고 맛집들을 소개하면서 광동성의 관광자원을 형상적으로 보여줬다.


광동성과 흑룡강성은 기후, 풍경과 음식습관과 풍속이 전혀 다르기에 남쪽의 광동성을 찾아왔든 북쪽의 흑룡강을 찾아왔든 전혀 다른 공간에 들어선 느낌을 준다. 서로 다르다는 것은 이 두 곳의 협력에 더욱 큰 공간이 있음을 말해주기도 한다. 최근년 흑룡강성과 광동성은 여러차례 관광설명회를 조직해 관광자원을 서로 알리고 관광협력을 강화하기에 일조했다.


지난해 흑룡강성과 광동성은 ‘관광전략협력관계협의서’를 체결하고 ‘겨울에 오고 여름에 가며 남에서 오고 북에서 가는’ 관광협력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협력사업시스템을 만들고 관광투자유치프로젝트를 공유하며 관광객을 서로 보내고 량호한 관광환경을 공동으로 조성해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흑룡강성 관광객들이 수요에 따라 려행할 수 있도록 도시가족려행, 조산문화관광, 하카풍속관광, 해상실크로드문화관광, 해변가관광과 령남산수려행 등 로선을 만들어 상세하게 소개하기도 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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