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도 "중약"을 먹고 자란다? 밀산시 "중의농업" 새 시대 열어간다

도랏뉴스2018-11-01 09:38

일전, 북대황의 창구로 불리우는 밀산시에서 "중의농업" 제품현장 견학 및 좌담회가 개최되였다. 성내외 이름난 벼전문가, 학자, 재배대호 등 500여 명이 행사에 참가했다.


행사는 "중의농업" 교류를 주제로 밀산시창전벼전업합작사 현장을 돌아 보고 성공사례를 공유하였으며 진일보 "중의농업"의 개념, 진전 및 의의에 대해 조명했다. 현장 견학 결속 후, 좌담회가 진행되였는데 중경시한해중의 농업과학기술산업회사와 밀산시창전벼전업합작사 등 유관 측의 대표들이 전문보고를 했다.



좌담회에서 중국 농업농촌부 과학기술발전중심처장 림유화(林有华)가 "중의농업을 발전시켜 농업의 건강한 발전을 확보하자"라는 주제발언을 하였다. 림유화는 발언에서 "중의농업은 중국특색의 생태농업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중의원리와 방법을 농업령역에 응용하여 집성창신한 생태농업이다. 즉 중의건강순환리론과 중의비방원리에 기초하고 생태계의 순환체계와 생명순환의 원리에 따라 일체 화학비료와 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중초약, 미생물 등으로 만든 무공해 농산품 전용 밑거름만 사용하는 고효률 특색 생태농업이다"고 강조했다.


"중의농업"의 연구, 추광과 개발 3위1체의 깊은 실천은 밀산시에서 이미 4-5년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그중 "밀산시비덕진정철진가정농장"은 앞서 가는 사유로 "중의농업"에 의거하여 벼증산증수를 실현한 조선족 벼재배대호의 전형이다.


밀산시 비덕진 덕흥촌에 위치한 정철진가정농장의 법인대표 정철진(60세) 은 농업천하지대본의 정신으로 평생 고향을 지키며 마을의 회계, 지부서기 (현임)로 사업해온 "전업농부"이다. 2015년, 정철진은 10여년의 한국생활 을 접고 귀촌귀농한 사위 박춘봉(35세)과 함께 참농부의 사명감과 생명 농업에 대한 신념으로 "중의농업"을 선도하고 실천해 갔다.


유관 전문가들의 지도하에 정철진은 50여쌍의 논에 모두 오상 도화향을 심고 "중의농업"을 채용했다. 중초약에서 제련해낸 기능성미생물균 밑거름은 균의 번식과정에 효소기술이 응용되여 대량의 다종활성이 강한 대사 산물(代谢产物)을 산생하였다. 이런 대사산물은 벼뿌리에 직접 작용하여 생장에 필요한 공기, 물, 양분을 찾게 하고 토양중의 농약잔류가 농작물에 흡수되지 않게 보호하며 토양 자생력을 높여 주어 병충해에 대한 내성을 키우게 했다.


"중의농업" 기술을 채용한 몇년래, 정철진가정농장의 벼는 해마다15%씩 온정성 있게 증산되였고 중금속함량은 50%이상 감소되여 생태농벼 표준에 도달했다. 화학물질이 오염되지 않은 량질쌀은 외관, 맛, 향기, 찰기, 경도 등 다방면에서 우월성을 나타냈고 기능성이 함유돼 성장기 어린이들과 녀성들에게 좋았으며 나아가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는 록색식품으로 부상 했다. 생산에서 판매까지 엄격한 품질인증을 받아 농작물의 경쟁력을 확보 했기에 가을이 끝나면 오상에서100% 비싼 가격으로 회수해 갔다.


재래로 농사는 하늘과 땅이 지어 주는것이라고 했다. 국가급자연보호구, 국가지질공원, 세계생물권보호구로 선정된 흥개호반의 자연환경과 명수로 키운, 그리고 자연과 하나 되는 농부의 정신으로 농업상업주의 관점을 넘어서서 소비자를 생각하는 친환경 무농약 중국특색의 생태농업- "중의 농업"이 풍요의 땅 밀산벌에서 현대농업의 새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피금련 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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