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보도] 불우학생에게 애심후원금을 전달

민족교육2018-10-29 14:22

     


                 불우학생에게 애심후원금을 전달

 

10 19 오후 해림시조서족실험소학교에서는 전교 사생들과 학부모대표들이 모여앉은 강당에서 후원금전달의식을 진행하였다. 지난 9 29 연변텔레비죤방송 사랑으로 가는 프로에서 해림시조선족실험

소학교 6학년 권기부학생의 가슴 아픈 사연이 방송되면서 의연금모금활동이 신속히 펼쳐졌다. ‘나눔2015’에서는 5일간의 단기모금활동을 통해 7,200원의 후원금을 모아 학교로 보내왔다. 권기부학생의 아버지는 경추신경압박증과 근육위축증으로 병상에 누워있는데 제때에 치료를 받지 못해 자립능력을 잃었고 기부어머니는 기부아버지의 병간호에 세살난 어린 아이까지 돌보다나니 경제래원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친척들의 도움으로 근근득식으로 살아가고 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사회 지성인들의 권기부학생을 돕는 애심릴레이가 진행되였는데 ‘나눔2015’의 회원 안수봉이 매달 200, 장금단, 김금실, 안모란, 세분이 각각 매달 100원씩 일년간 후원해주기로 약속했고 김경욱씨가 단독 만원을 의연하였다.


    학교에 권기부학생과 같은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학생들이 몇명 있다는 소식에 조선족사회의 애심인사들은 학교로 후원금을 륙속 보내왔고 교내에서도 불우학생돕기 모금활동을 폭넓게 벌렸다. 어린이들은 간식비, 놀이감을 사려던 , 평소에 모아두었던 저금통의 돈으로 친구들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표시하였고 교원들도 분분히 사재를 털었다. 이날 의연금전달의식에서는 ‘나눔2015’에서 보내온 의연금 7,200원을 권기부학생에게 전달했고 여러 애심인사들이 보내온 의연금과 사생들의 사랑으로 모아진 돈을 권기부학생에게 10,000,  김은택, 구민희, 신석동학생들에게 각각 6,600원씩 전달했다.



이번 모금활동과 의연금전달의식은 마음에 그늘진 불우한 어린이들에게 지성인들의 따뜻한 사랑을 전했고 나눔의 소중함을 터득하게 했으며 성장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불운한 사람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보내는 따뜻한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주는 지침돌이 되였다.   / 장계화 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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