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박람회에 찾아온 한국기업 관계자들의 마음

도랏뉴스2018-11-07 15:23

상해국제수입박람회 개막일인 5일 오후 3시, 기업전시관이 공식 개방됐다. 우리에게 익숙한 나라 한국 기업전시관을 들러봤다. "Made in seoul!"이라는 간판이 눈에 띄였다. 한국 "서울 어워드"에서 엄선된 20가지 의류브랜드와 18개 화장품 브랜드가 여기에 모여있다.


서울어워드 홍보관


홍보관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한국 외국인무역종합비즈니스센터 손시아 대표


서울산업진흥원 전대현 실장이 "서울어워드" 실무 현황을 소개하고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참가 동기와 기대를 이렇게 이야기했다.




앞쪽으로 보이는 "KOREA 라이프스타일" 전시관, 이곳에서는 주로 창의적인 생활 소품들이 거래되고 있었다.





한국 라이프스타일 홍보관 한모퉁이에 많은 인파가 몰려있어 가보았다. "신기한 돋보기"라는 작은 현수막이 걸린 전시장에서 중년 남녀들이 이 "신기한 돋보기"에 관심을 쏟고 있었다. 리썸(LEESOME) 리종목 리사장과 잠깐 이야기 나눠보았다.


리종목 대표리사


남녀로소 모두에게 인기인 매장은 숨(SU:M), 후(WHOO), 오휘(O HUI) 등 중국에서도 유명한 제품들이 진렬된 LG생활건강 홍보관이였다.


지난해 한국화장품 수출총액은 50억달러에 육박했다. 그중 중국은 한국 화장품 수출의 최대 시장이였다. 따라서 한국의 여러 대규모 화장품 업체들이 한창 해외 시장, 특히 중국 시장을 향한 수출 확대 경로를 모색하고있는 시점에서 이번 박람회는 최대의 창구이자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LG생활건강은 1947년 창립이래 대중 생활속에서 함께하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 추구를 리념으로 대중이 매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한국 생활문화 기업이다. 이번 박람회 전시팀을 인솔한 한국 LG생활건강 이완희 전무리사의 기대를 들어봤다.


외부 유해 환경 때문에 사계절 내내 피부 자극으로부터 안심할 수 없는 요즘, 마스크팩 전시를 지나칠 수 없어 들어가보았다. 시트 마스크, 숯 마스크, 겔 마스크, 요즘 류행하는 동물 캐릭터 마스크까지 다양한 종류의 마스크팩이 진렬돼 있었다. 요즘은 시중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메디힐 마스크팩이지만 메디힐이 정확히 어떤 회사인지에 대한 료해가 없었다. 이와 관련해 엘앤피코스메틱 (L&P COSMETIC) 추교인 대표리사와 이야기 나눠봤다.



메디힐 신제품 마스킹 레이어링 앰플


참가기업들은 중국에서 개최하는 거대한 비즈니스의 장에서 한국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을 널리 알리고 바이어의 관심과 반응을 확인받아 수출선을 다변화하는 좋은 기회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총 3143평방미터 면적의 8개 상품관과 1개 서비스무역관 등 9개 기업관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무역협회는 이번 박람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 전망이다. 한국무역협회 관계자는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한국의 최대 무역동반자인 중국과 협력 분야와 폭을 한층 더 넓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SK하이닉스, 롯데푸드, CJ, 삼성 등 한국 대기업과 중소기업, 중견기업 186개사가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했다.





/중앙인민방송국 구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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