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화제인 국제수입박람회가 중국에 갖다주는 10가지

도랏뉴스2018-11-09 09:19

5일 상해에서 개막한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170여개 국가와 국제조직, 3600여개 기업, 40여만명 경내외 구입자들이 매칭상담을 하는외에도 10여개 국가의 지도자들이 상해를 찾았다.


이 박람회는 상해 나아가 중국에 여러가지 큰 영향을 주게 된다. 중국에 갖다줄 열가지 좋은점을 꼽아본다.



1. 중국의 주도권과 영향력을 보여줬다. 개최국이라는 우세가 중국이 의사일정 설정 주동권을 쥐도록 했다. 수많은 상인들이 상해에 모여 입장권이 딸리는 상황이며 더우기는 중국경제의 매력과 영향력을 과시했다. 중국이 제기한 경제글로벌화와 자유무역견지를 비롯한 글로벌경제 발전에 대한 여러가지 제안에 각 나라들은 찬성하는 분위기다.


2. 중국의 기회를 세계에 더 잘 알렸다. 셰계는 현재 무역전쟁이 치렬해지고 글로벌 주식시장이 불황에 처해있다. 개막식 연설에서 중국 지도자는 미래 15년간 중국 수입상품과 서비스는 각각 30만억달러와 10만억달러를 초과할것이라고 예측했다. 중국은 수출뿐만 아니라 더 방대한 시장이 있음을 세계에 보여줬다.


3. 중미관계에 미묘한 변화가 일고있다. 얼마전 미국관원이 미국정부는 수입박람회에 참가하지 않을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혔지만 미국기업 참가신청은 상당히 적극적이였다. 후에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다시 미국기업이 적극적으로 박람회에 참가하는걸 지지한다고 말했다. 필경 돈벌 기회를 싫다는 사람은 없는 법이다. 박람회는 중미관계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이자 G20기간 중요 정상회담을 위해 모종의 분위기를 만들어줬다. 중미 관계가 급격히 악화되지 않는 한 중국에게는 전략적 기회이다. 물론 미국의 기업들은 전면적으로 악화되는걸 반기지 않을것이다.



4. 중일관계 개선을 진일보 추진. 일본은 이번 수입박람회에 가장 많은 기업이 참가했다. 박람회가 시작하기 전 아베가 드물게 북경을 방문한것은 중일관계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보여준다.


5. 세계에 중국의 '의리와 리익관'을 보여줬다. 세계 첫 '나는 자동차', 심장기능정지시 사용하는 동전크기의 페이스메이커, 한컬레 3천만원짜리 보석신발 등 서양의 첨단 고급제품들에 무대를 제공한외에도 발달하지 못한 나라에게 전시부스를 무료로 제공해줬다.


6. '일대일로'에 대한 가장 훌륭한 홍보. 박람회를 찾은 국가 지도자들은 '일대일로'연선국가에서 많이 왔다. 연선국가의 많은 기업들이 참가한것은 일대일로의 조기 성과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물론 틀림없이 앞으로 더 좋은 일들이 기다리고있다.



7. 상해에도 희소식. 첫째는 중국 상해 자유무역구 시험구의 새 구역을 증설했고, 둘째는 상해증권거래소 과학혁신보드(科创板)와 시범등록제도를 도입했으며, 셋째는 장강삼각주 구역 일체화발전을 지지하고 국가전략으로 격상시키는것이다.


8. 중국의 진일보 개혁개방을 자극. 대규모 수입이 국내기업에 충격이 될수 있지만 중국기업이 자체경쟁력을 제고하도록 자극할것이다.  


9. 중국의 신심을 세계에 과시했다. "중국경제는 작은 못이 아닌 바다이다. 바다는 고요함도 있고 폭풍도 있다. 폭풍은 작은 못을 파괴할수 있지만 바다는 파괴하지 못한다. 중국은 여전히 여기에 있으며 영원히 있을것이다" 중국 지도자의 이 자신있는 연설은 중국의 신심을 세계에 과시했다.


10. 중국의 효률과 거대한 잠재력을 과시했다. 1년전에 수입박람회 소식을 세계에 알렸을 뿐이지만 전세계 상인들이 찾아들어 성대하게 치러지고 있다. 이처럼 짧은 시간내에 이같은 효과를 낼수 있다는건 수많은 나라에게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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