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작문] 손이 비단

학생작문2018-11-09 09:18

목단강시조선족소학교 3학년 1반 우의함




오늘은 10.1 국경절이다.


“우리 딸, 오늘은 국경절 기념으로 엄마랑 대청소나 하는게 어때?”


“네. 좋아요.”


나는 엄마의 제의에 인차 동의하였다.


엄마는 지저분하게 널린 물건들을 정리하기로 하고 나는 침실과 객실의 바닥을 책임지기로 하였다. 엄마는 엄마, 아빠 방과 오빠 방, 내 방의 책을 책꽂이에 정연하게 꽂아놓고 여러가지 물건들을 정연하게 정돈하고 치웠다. 나는 바닥을 비자루로 깨끗이 쓸고 구석도 빠뜨리지 않고 밀걸레로 말끔히 닦았다. 그리고 창턱도 깨끗이 닦았다. 한식경이 지나자 집안은 깨끗해졌다. 한결 환하고 공간이 넓어진 것 같았다.



“정말 손이 비단이라는 말이 그른데 없구나.”


엄마가 말씀하셨다.


“그게 무슨 뜻이예요?”


나는 엄마를 쳐다보며 물었다.


“손이 모든 아름다운 것을 만들어낸다는 뜻이야.”


“네. 손이 비단이다. 우리 손도 비단이네요. 호호”


우리는 즐겁게 마주보며 웃었다. 깨끗한 방안을 둘러보니 기분이 참 좋았다. 오늘은 정말 의의있는 국경절을 보낸 것 같다.



지도교원: 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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