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안해에게 당부합니다" ​

좋은글2018-11-29 14:31

7년째 독박육아를 하고 있는 한 녀성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한 현실 조언입니다.


 남편에게 당부합니다 


1.'지적'보다 '제안'을 해주세요


보통의 남편들은 안해가 아이를 돌보는 방법에 대해 "이러니까 애가 저러지~"라고 '지적'을 합니다. 이럴 때는 "이렇게 하는 것도 좋은데, 저렇게 해보는 것은 어떨까?"는 방식으로 '제안'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2.아이를 혼낼 땐 모른 척 해주세요


만약 아빠가 자기 편을 들어주면 아이는 엄마가 아무 힘이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 앞으로의 육아가 더 힘들어집니다.



3.'부모님'만큼 '안해'도 생각해 주세요


주말에 자꾸 부모님 댁으로만 가려 하지 말고 그전에 '안해'가 주말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부터 생각해주세요.


4.안해도 '쉬고 싶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안해에게 '퇴근'이 없다는 것을 알고 계세요? 쉬는 날만큼은 절망 '쉬고' 싶다는 걸 잘 알고 있지만 안해도 정말 쉬고 싶답니다.


5.집에서 '노는'게 아니라는 것을 인정해주세요


전업주부는 '집에서 노는 사람' 취급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애를 돌보고 밥하고, 청소하고 정말 할 일이 태산 같습니다.


6.'육아'는 안해 혼자만의 역할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안해에게 당부합니다 


1.'핍박'보다 '감사'를 해주세요


잦은 야근과 회식, 어쩔 수 없이 가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니 남편의 노력을 폄하하기 전에 "수고했어~"라는 따뜻한 말을 건네주세요.


2.아이를 혼낼 땐 모른 척 해주세요


남편이 아이를 혼내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시간이 지난 뒤에 대화를 나누면서 립장 차이를 좁히는 것이 좋습니다.


3.시가도 '가족'임을 인정해주세요


친정과 비교하지도 말고 거부하지도 말고 그냥 가족으로 인정해 주세요.


4.쉬고 싶은 남편의 마음을 리해해 주세요


평일에 고생한 남편이 주말에 쉬고 싶어 하는 마음을 리해해 주세요. 먼저 조금만 리해해 주면 남편은 알아서 여러분께 도움이 되려고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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