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라인 망치는 '처진 어깨' 바로 잡는 간단 교정법

건강2018-12-10 08:46

옷이 흘러내린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는가? 거울을 보면서 얼굴이 크고 몸이 작아 보인다고 느낀 적이 있는가?


얼굴, 가슴, 허리 외에 스타일과 옷맵시에 영향을 미치는 신체 부위는 어깨다.


여성 연예인의 자태를 보면 이를 알 수 있다.


레드카펫에 선 ‘신선누나’ 류이페이(劉亦菲)의 자태를 보자.



류이페이는 자타가 공인하는 미모의 소유자다. 하지만 그녀의 어깨가 처졌다는 것도 널리 알려진 바다.



여신 탕웨이(湯唯)도 어깨가 처졌다.



삼각형의 어깨로 인해 거울 속 그녀는 머리가 크고 몸은 작아 보이고 몸매도 구부정해 보인다. 오른쪽 사진을 보면 긴머리가 그녀의 처진 어깨를 커버하고 있다.




★ 어깨 처짐 여부 판별


목과 어깨가 만나는 점을 꼭지점으로 하여 수평선과 어깨선이 이루는 각도를 계산해 20° 이상이면 처진 어깨.


정상≤ 15° 처진 어깨≥20° 


많은 사람들이 승모근이 너무 커서 어깨가 처진다는 잘못된 관념을 가지고 있다. 어깨가 처지는 주요 원인은 승모근과 흉근(가슴근육)이 과도하게 수축된 반면 목의 체간근육의 힘이 너무 약하기 때문이다.


고개를 숙이고 휴대폰을 하는 나쁜 습관.



이런 자세로 오래 있으면 승모근(사진 중 삼각형 부분의 근육)이 긴장되면서 솟아올라 쇄골 쪽으로 움직여 자신도 모르게 어깨를 추켜 올리게 되어 어깨가 처지는 나쁜 몸매를 만들게 된다.



잘못된 자세로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가슴근육과 승모근이 수축되어 어깨가 서서히 쳐지게 된다.



★ 해결 방법


둥근 어깨(라운드 숄더)를 바로잡는 네 가지 간단 교정법:


어깨가 처지는 원인 중 하나는 흉근의 수축 때문이다. 다음 두 가지 동작은 흉근을 풀어주는 운동법이다.


1: 흉근 안마



△ 키포인트:


손을 뻗어 엄지를 치켜 세운다.


흉근의 가장자리, 즉 ‘부유’의 위치를 찾는다.


세게 안마한다. 주위도 누른다.


당신의 얼굴이 사진 속 표정이라면 정확한 자리를 누른 것이 아니다. 눌렀을 때 통증을 느낀다면 멈추지 말고 아래 사진과 같은 표정이 될 때까지 계속한다.



3~5번 할 때마다 심호흡을 한 번 하면 상반신이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다.


2: 가슴근육 늘리기



△ 키포인트:


손깍지를 낀 후 양팔을 등뒤로 하여 천천히 아래로 몸을 잡아 당긴다.


동시에 가슴을 앞으로 내밀면서 얼굴을 위로 든다.


목 부분 근육을 강화시키는 효과를 약화시킬 수 있으므로 입을 벌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가슴근육을 푸는 것 외에 목 뒤쪽 근육을 강화하는 것도 필요하다.


다음 두 가지 동작은 목의 체간근육을 강화하는 동작이다.


3: 리버스 플라이(Reverse Flyes)



△ 키포인트:


몸을 구부리고 허리 부분을 곧바로 세운다.


두 손을 펴고 엄지를 치켜 세워 양팔을 밖으로 벌린다.


동작을 하는 과정에서 견갑골을 수축시키고 엄지손가락을 위로 올려야 한다.


출근길의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8~12번 하면 목 뒤쪽 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


마지막 동작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다.


4. 아래턱 끌어당기기



△ 키포인트:


손으로 아래턱을 누르고 힘을 주어 머리를 뒤로 민다.


양쪽 아래턱을 힘껏 끌어당긴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손을 이용하지 않고 목의 뒤쪽 근육에 힘이 들어가도록 한 다음 머리를 뒤쪽으로 힘껏 민다.


3~5번 할 때마다 심호흡을 한 번 한다. 이 동작은 목 근육을 강화할 수 있고 어깨와 목의 통증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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