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작문] 가슴 아팠던 일

학생작문2019-01-03 15:10

대련시조선족학교2학년1반 주신택

 


오늘은 금요일입니다. 학교수업을 마치고 또 영어학원에 가야 하는 날입니다. 금요일은 정말 바쁜 하루입니다.


저녁에 모든 수업을 마치고 집에 와서 어머니가 하신 밥을 게 눈 감추듯 먹어버린 후 숙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학교의 숙제를 하고 다음 영어학원의 숙제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퉁 하는 소리와 함께 나는 의자에서 미끄러져 바닥에 앉아버렸습니다. 그 바람에 목이 책상에 긁히였습니다. 나는 너무 아파서 엉엉 울었습니다. 울고 있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상과 의자도 아팠겠구나.”


나는 저도 모르게 가슴이 아팠습니다. 나는 아프면 울 수 있지만 책상이나 의자는 아파도 울 수 없습니다.


밤에 잠자리에 누워 나는 다음부터 꼭 정신을 집중하여 숙제를 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공부할 때마다 나를 동무해주는 친구인 책상과 의자를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지도교원: 리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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