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질은 돈이 들지 않는 최고의 건강 장수법이다

건강2019-01-25 10:34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의 머리에 40여 개의 경혈이 있으며 10여 개의 특수한 자극점이 모여 있다고 한다. 머리에 자극을 주면 뇌신경이 깨어나고 두피의 기능이 좋아진다. 빗으로 머리를 빗어 자극을 주어도 좋고 은침으로 각 혈에 침을 놓아서 자극을 주고 안마나 지압을 하는 것도 좋다.



머리를 자주 빗어주면 12경맥이 잘 소통되며 머리에 혈액이 잘 순환하게 되어 기혈이 순조롭게 잘 흘러서 대뇌의 기능이 활발해진다. 또 뇌세포의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져서 뇌세포가 잘 늙지 않게 되므로 기억력이 좋아지며 피로가 없어지고 불면증과 번조증, 우울증 같은 것이 나으며 삼차신경통과 편두통 같은 것들이 없어진다.


그 뿐만 아니라 살결이 고와지고 눈과 귀가 밝아진다. 옛사람들이 말하기를‘하루에 오백번 머리를 빗는 것도 많은 것이 아니다 (日梳五百不嫌多)’라고 하였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머리를 한번 빗어 주고 점심때에 한번 빗어 주며 저녁때 잠자기 전에 한번 머리를 빗어 주되 한번 빗을 때마다 2분 동안에 60번에서 100번 정도 빗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빗질은 가장 간단하고 돈이 들지 않는 최고의 건강법이고 장수법이라고 할 수 있다. 머리에 빗질을 하는 것이 침을 맞거나 약을 먹는 것보다 낫다. 옛 의학책에도 빗질을 자주 하고, 오랫동안 머리를 주물러서 머리의 경락을 자극하면 중풍과 신경쇠약, 불면증, 우울증 같은 것들이 낫고 성기능이 좋아지고 병에 걸리지 않고 오래 산다고 하였다.


빗질은 머리를 많이 쓰는 학생들이나 학자들한테 가장 좋은 두뇌 단련법이다.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나 학자들, 정신노동자들이 머리를 자주 빗으면 뇌기능이 좋아져서 기억력과 사고력, 인지력이 좋아지고 피로가 쌓이지 않는다.



댓글 쓰기
0 /255
게시
사용자 평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