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작문] 선생님은 어머니

학생작문2019-02-01 09:53

길림시조선족실험소학교6학년1반 박흠헌

 


나는 학교에서 선생님과 인상 깊었던 일이 아주 많았지만 저마다 부동하였다.그중에서 제일 인상 깊은 일은 선생님이 외지에 한주일 학습하러 가셨다가 돌아오시는 날에 있었던 일이였다.


아침에 친구들이 모두 교실에 앉아서 조용히 수업준비를 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오셨다.교실은 삽시간에 들끓기 시작하였다.


,선생님이 외지에서 학습을 마치고 돌아왔다.”


선생님,보고 싶었어요.”




우리는 갈라졌던 어머니를 만난 것처럼 선생님 몸에 동동 매달리며 그립던 정을 한껏 나누었다.선생님께서는 만면에 웃음을 지으시며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셨다.그리고 우리한테 출장갔던 지방의 특산물도 나눠주셨다.


우리는 선생님께서 나누어주신 사탕을 먹으면서 그 사이 학급에서 있었던 기쁜 일들을 선생님과 이야기했다.누구는 시험에서100점을 맞았다는둥,숙제를 하기 싫어 하던 누구는 숙제를 참답게 하여 선생님께 칭찬을 받았다는둥 하며 참새처럼 쉴새없이 수다를 떨었다.선생님도 그동안 우리가 무척 보고 싶어 꿈 속에서 우리의 모습이 보았다고 하셨다.


그 날의 정경은 지금도 기억에 생각하면 눈앞에 화연히 떠오른다






지도교원:허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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