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빙설관광 '빙설'명함으로 국제화 겨냥

도랏뉴스2019-02-13 08:35

음력설 기간 제35회중국·할빈국제빙설제가 미국 뉴욕 타임스광장에 연이어 등장하면서 중국의 '얼음도시' 할빈의 겨울철 경관이 뉴욕의 새해맞이 분위기에 독특한 풍경을 선사했다.


뉴욕 타임스광장은 미국 뉴욕시 맨해튼(曼哈顿) 지역의 핵심지대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이며 '세계의 십자로'로 불리운다. 뉴욕에서 방영된 할빈빙설관광 홍보영상은 '빙설세계의 명주'의 풍채를 한껏 과시했다. 할빈빙설대세계, 태양도국제빙설조각예술박람회, 할빈대극장, 소피아광장, 할빈중앙대가 등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화관광요소들은 북국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흑룡강의 매력을 충분히 발산시켰다.



제35회국제빙설제를 핵심으로 한 겨울철 빙설관광기간 할빈은 시민과 관객들에서 크나큰 기쁨을 듬뿍 안겨주고 있다. 즉 상품의 공급측개혁을 확대하고 7가지 주제문화여행상품을 출시했으며 빙설산업의 융합발전을 추진해 빙설여행상품의 다양성과 혁신성을 부단히 제고시키고 있다. 최근 중국관광연구원 등에서 련합 발표한 '중국빙설관광소비대수치보고(2019)'에서 할빈은 빙설관광목적지 인기도시 순위 10위안에 들었고 계속해 1위를 차지, 빙설관광선로 인기순위 10위 중에서도 할빈이 제3위를 차지했다.


또한 할빈-설향5일단체여행, 할빈-야부리5일자유여행, 할빈-막하5일단체여행이 각각 1위, 4위, 7위를 차지했고 2019년 인기빙설락원 풍경구 순위에서도 할빈빙설대세계가 1위를 차지함으로써 음력설 기간 그 독특한 매력으로 련속 3차례 중앙텔레비전방송국에서 방영되기도 했다.


국내 겨울철 빙설관광지 중 첫 목적지로 꼽는 할빈음력설휴가관광시장은 전통관광에서 전면관광으로 전변하고 있으며 관광유람에서 레저문화로, 고액소비에서 대중이 참여하는 새로운 추세로 발전하고 있다. 빙설이라는 단어는 이제는 이 도시의 하나의 가장 아름다운 명함이 되여 세계를 이어주는 하나의 매개물이자 명함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할빈의 빙설경관은 중국빙설예술의 최고 수준을 보존해오면서 국내외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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