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학생] 오늘을 빛내며 꿈을 향해 달리는 친구

민족교육2019-03-01 09:32



해림시조선족실험소학교 6학년 2반의 최민성친구는 림해설원의 푸른 소나무처럼 건실하게 자라면서 학교의 '스타' 로 인기짱이다.  


교원가정에서 태여난 민성학생은 남다른 총명과 재능을 겸했으므로 학교의 '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옳바른 학습방법과 학습습관이 있기에 입학해서 지금까지 학년의 1등 보좌를 놓친 적이 없다. 숙제를 언제나 참답게 완성하는 학습습관도 좋지만 민성 학생의 가장 좋은 학습방법은 시간강의를 스쳐듣지않고 수업시간 지식을 제시간에 습득하고 지식활용을 령활히 하는 것이다. 기억력이 뛰여나 기억하는 속도도 빠르지만 한번 기억한 내용은 머리속에서 흘러나오지가 않는다. 특히 수학과에서는 하나를 배우면 열을 아는 식이였기에 반급의 '수학박사'라는 별명도 가지게 되였다.





어려서부터 어머니의 영향하에 독서에 취미를 붙인 민성이는 읽은 책이 많기에 과외지식이 엄청 풍부하여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교수에서 호응을 잘해 선생님들을 자주 놀라게 하기도 한다. 위인들에 대한 서적을 많이 탐독한 원인으로 위인들에 대한 소개를 스스럼없이 할 수 있고 위인들의 업적과 정신에서 자신의 사유를 성숙시키도 한다. 지금까지 훌륭하게 자라온 것이 위인전을 많이 읽은 덕분이라고 한다.





민성 학생은 반급의 반장으로서 선생님의 오른팔이 되여 반급의 관리와 활동에 발벗고 나섰고 그의 활발하고 씩씩한 모습은 학생들의 본보기로 되고 있다. 승부욕이 강한 그는 큰 활동이든 작은 활동이든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했기에 성적 또한 주렁지다. 랑독, 랑송에 자질이 있는 민성 학생은 해림시, 목단강시 조선어문, 한어문이야기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따냈고 지난 학기 조선족문화관에서 조직한 장끼자랑대회에서 〈해연의 노래〉를 랑송하여 관중들의 절찬을 자아냈다. 자료선정에서 남보다 어려운 것을 선택하여 도전하고 응하는 모습이 어쩌면 의젓한 중학생 같다. 지난번 학교 속담퀴즈대회에서는 모든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탈락 한번없이 '퀴즈왕'으로 뽑혀 친구들에게 "누구나 열심히 하면 퀴즈왕으로 될수 있다."라는 의미있는 조언을 남겨주기도 했다.




목소리가 웅글지고 랑독자질이 좋기에 학교에서 민성이는 꼬마사회자로 활약하고 있다. 학교의 예술절, 주제반회, 큰 행사때마다 당찬 사회자의 모습을 선보여 칭찬이 끊기지가 않는다. 그래서인지 민성이는 아나운서의 꿈을 키우고 있다고 한다. 이뿐이 아니다. 글짓기 실력도 뛰여나다. 그의 글은 항상 따뜻하고 참다운 심성을 느낄 수 있어 주위사람들에게 작은 감동을 주기도 했다.




이렇게 재능이 많은 민성 학생은 성품 또한 꽃같다.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을 외면하지 않고 배려와 도움을 아끼지 않는다. 반급친구의 불우한 사연에 함께 가슴 아파하면서 자신의 용돈에서 100원을 선뜻이 내놓기도 했고 친구들의 잘못된 언행에 따끔하게 지적하면서 바르게 이끌어주기도 했다.


현재는 학교축구팀, 사물놀이팀의 성원으로 훈련을 끈기있게 하고 있고 붓글씨쓰기, 기타연주 등 여러면의 재능을 키워가면서 다재다능한 사나이로 성장하기에 바쁘다. 하루하루를 알차게 지내고 있는 민성이를 응원한다.





/장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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