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짠단짠' 아몬드멸치볶음, '바삭바삭'하게 만드는 법

요리2019-03-22 09:01


밥 한 공기 뚝딱! 아몬드멸치볶음 맛있게 만드는 법


학교 급식이나 가족 식탁에도 단골 메뉴로 올라오는 멸치볶음. 흔히 볼 수 있는 반찬이지만, 또 멸치볶음만 있으면 별다른 반찬이 없어도 밥 한 공기 정도는 뚝딱 해치울 수 있을 만큼 정겨운 반찬이기도 하다. 특히 아몬드를 첨가한 아몬드멸치볶음은 기존의 달콤, 짭짤한 맛에 고소한 풍미까지 더해지기 때문에 '데일리 반찬'으로서 손색이 없다. 구하기 쉬운 재료에, 만드는 방법까지 어렵지 않아 자취하는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손쉽고도 맛있게 아몬드멸치볶음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자.


멸치의 효능




멸치는 '칼슘의 황제'라 불릴 만큼 칼슘, 비타민 C, 무기질이 다량 들어가 있어 골다공증 예방의 대표적인 식품이다. 멸치에 포함된 오메가3는 관절의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고 관절 염증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콜레스테롤 제거에도 도움을 준다. 멸치는 뇌세포 활성화를 촉진하고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줘서, 치매를 예방하는 데 좋다. 아울러 성장기 어린이의 성장과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고소한 아몬드멸치볶음 만드는 법






1. 볶음용 멸치 200g, 아몬드 한 움큼, 마늘 10쪽,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식용유, 간장, 올리고당, 후춧가루, 참기름, 깨소금을 준비한다.

멸치볶음의 핵심인 볶음용 멸치를 약 100g 준비한다. 슬라이스 된 아몬드 한 움큼, 마늘 10쪽, 홍고추, 청양고추 1개씩 준비하고, 식용유, 간장, 올리고당, 후춧가루, 참기름, 깨소금까지 갖추면 재료 준비 끝!





2. 마늘 10쪽을 편 썰고,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어슷 썰어 준비한다.

멸치를 볶기 전 미리 마늘 10쪽을 편 썰어주고, 청양고추와 홍고추도 어슷 썰어 준비한다.






3.  간장 한 큰술, 깨소금 1/2큰술, 후춧가루 약간, 참기름 한 큰술, 올리고당 2큰술을 넣고 잘 섞어 준다.

양념장도 미리 준비해놓으면 편하다. 간장 한 큰술, 깨소금 1/2큰술, 후춧가루 약간, 참기름 한 큰술, 올리고당 2큰술을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완성해 놓는다.  





4, TIP. 아몬드가 노릇노릇한 갈색을 띨 때까지 볶는다.

아몬드는 마른 팬에 넣어 보통 불에서 볶아준다. 이따 양념장을 넣고 또 볶을 거라 너무 오래 볶으면 아몬드가 탈 수 있다. 노릇노릇 한 갈색을 띨 정도만 볶아준다.






5-6.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마늘을 노릇하게 볶은 뒤, 체에 밭쳐 기름을 걸러 준다.

팬을 달구고 식용유를 넉넉히 넣는다. 그런 다음, 미리 편 썬 마늘을 넣고 보통 불에서 노릇하게 볶아준다. 마늘이 노릇노릇해지면 체에 밭쳐 기름을 걸러준다. 체에 밭쳐 거른 기름은 멸치 볶을 때 사용하기 때문에 모아둔다.






7-8. 마늘을 볶은 기름에 멸치를 볶은 후 체에 밭쳐 기름을 걸러 준다.

아까 마늘 볶고 남은 기름에 멸치를 넣고 보통 불에서 바삭하게 볶아 준다. 멸치가 바삭하게 볶아졌다면 아까 마늘이 담긴 체에 멸치를 밭쳐 기름을 쫙 빼준다.




9. 달군 팬에 양념을 넣고 끓여 준다.

마늘과 멸치를 볶은 팬에 아까 만든 양념을 넣고 끓여준다. 이때, 양념이 끓고 난 후에 멸치를 넣어야 멸치의 바삭한 맛을 느낄 수 있다.





10-11. 양념이 끓으면 마늘과 멸치를 넣고 볶다가 아몬드를 넣고 살짝 더 볶는다.

양념이 끓으면 체에 거른 마늘과 멸치를 넣고 양념 맛이 골고루 배게 잘 섞어 준다. 그 뒤 아까 볶아 놓은 아몬드를 넣고 살짝 더 볶아 준다. 바삭한 식감이 살아있을 때 그릇에 옮겨 담으면 달콤 짭짤한 맛에 고소한 풍미까지 더해진 아몬드멸치볶음 완성!



고소한 아몬드멸치볶음 요리 Tip





TIP : 어슷 썰어 놓은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마지막에 볶은 멸치에 아몬드를 살짝 볶을 때 기호에 따라 넣고 싶은 만큼 넣어주면 된다.


고소한 아몬드멸치볶음 완성




고소한 아몬드멸치볶음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좋아하는 반찬이다. 먹다가 남은 아몬드멸치볶음은 밀폐 반찬 통에 담아 냉장 보관한다. 냉장 보관하더라도 될 수 있으면 빨리 먹는 것이 멸치볶음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다. 조리법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으니 오늘의 저녁 메뉴로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출처: 데일리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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