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딸 낳았다'는 말에 너무 기뻐 병원 복도 방방 뛰어다닌 '귀요미' 남편

도랏뉴스2019-03-14 10:26


"저 딸 생겼어요!!! 아빠 됐어요!!!!"


아내가 들어간 분문실 앞을 초조하게 서성이던 남편은 방 안에서 들려오는 우렁찬 울음소리에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포효했다.


지난 11일 온라인 미디어 콰이바오는 아내가 딸을 출산했다는 간호사의 말에 병원 복도를 방방 뛰어다니며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한 남편의 사연을 전했다.



사연에 따르면 익면의 남성은 최근 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하루하루를 설렘과 긴장감 속에 살아왔다.


고대하던 아내의 출산, 남편은 진통에 고통스러워하며 분만실로 들어간 아내가 걱정돼 문앞을 떠나지 못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분만실 안에서 갓난아기의 우렁찬 울음소리가 새어나왔다.


그 순간 간호사 한 명이 문을 열고 나와서는 "예쁜 공주님이 태어났어요~"라고 출산 소식을 전했다.


"딸이 태어났다"는 간호사의 한 마디에 남성은 온세상을 다 가진 듯 팔다리를 휘저으며 병원 복도를 쏘다녔다.



마치 춤을 추듯 분만실 앞을 방방 뛰어다니며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하는 남성의 모습에 간호사 또한 뿌듯함과 훈훈함을 느꼈다고.


당시 남성이 얼굴에 함박웃음을 머금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가족은 이를 SNS에 공개했다.


벌써부터 '딸 바보'를 인증한 남서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라며 "우리 남편도 나 아기 낳을 때 저러고 있었을까?"라고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출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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