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ㅣ"한주일에 두번은 친구들과 모여 술마셔야 심신건강에 좋다"

건강2019-03-27 15:07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의 새 연구에 따르면 남성은 한주일에 적어서 두번은 친구들과 모여 술을 마셔야 심신건강을 보장할수 있다고 했다. 연구는 이같은 '남자사이의 모임'이 우울증 발병률을 효과적으로 낮출수 있다고 전했다.


이같은 말에 남성분들은 흥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친구들이 모여 음주하는 일에 튼튼한 리론기초가 생겼기 때문에 더없이 정정당당해져 더는 녀친이나 마누라를 설득하느라 애쓸 필요가 없어졌다.




그렇다면 음주는 정말 남자의 심신을 건강하게 해주고 행복하게 해줄가? 알다싶이 적당한 음주는 심신건강에 리롭다. 남자에게 녀자가 없어선 안되고 술이 없어선 더 안된다는 말도 있다. 남자라면 기본상 술에 관한 추억이 있다. 술은 남자와 갈라놓을수 없는 인연이 있다.  


연구에 따르면 집근처에 있는 작은 음식점에서 술을 마시는 사람은 일반 음주자 또는 번화가에 있는 반점에서 술을 마시는 사람보다 행복감이 더 높은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음주의 의미는 친구를 만드는데 있다. 참가하는 회수가 많을수록 친구도 많다. 친구의 수가 한 사람의 건강과 행복감에 직접 영향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이런 의미에서 볼때 알콜은 사람의 건강에 간접적으로 좋은 영향을 갖다준다.  


그렇다고 이 연구는 여러분이 술을 마실것을 권장하기 위한것은 아니다. 이 연구는 다만 일종 사회행위(친구와의 적당한 음주)로서의 음주도 유머, 노래, 무용과 같은 역할을 할수 있음을 증명하기 위한데 있을뿐이다.


적당한 음주는 유익하고 지나친 음주는 해롭다는 다 아는 상식이다. 남자와 술은 환상의 조합이다. 술은 남자의 시이자 날개이기도 하다. 음주를 즐기는 남자는 술의 빛갈과 향기외에도 그와 함께 발효되는 이야기를 더 즐긴다. 술에는 세상의 풍파가 있다. 술에는 그리움이 있다. 술에는 이야기가 있다. 술에는 방황이 있다. 술에는 나자신이 있다. 술에는 세월이 있다.



한마디로 음주는 건강을 유지하는 필연적인 요소가 아니며 '남성은 매주 2회 친구와 음주해야 심신건강을 보장할수 있다'와 같은 결론에 대해서도 믿느냐 마느냐는 사람 나름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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