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작문] <친구 되던 날>을 읽고서

학생작문2019-04-10 10:10

연길시중앙소학교 3학년 5반 민은주

 


친구라는 두 글자에 마음이 끌려 나는<친구 되던 날>이라는 책을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읽었다.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참 감동적인 이야기였다.


민석이와 호준이는 처음엔 너무 친한 사이는 아니였다.어느 날,호준이는 휠체어를 타고 있는 민석의 아빠를 보고 놀란 표정으로 너의 아빠가 장애인이냐고 물어보았다.그 말을 들은 민석이는 화가 나서 호준이한테 주먹을 날렸고 호준이는 입술이 터져 피가 났다.민석이 아빠는 민석에게 사과를 하라고 했지만 민석이는 아버지를 놀려준 호준이를 용서할 수 없었다.그런데 알고보니 호준이의 녀동생도 소아마비를 앓는 장애인이였고 그 날 민석이의 아빠를 놀린 것이 아니라 시인이라고 알고 있었던 분이 휠체어를 타고 있어서 놀라서 튀여나온 말이였다.둘은 같은 아픔을 나누면서 진정한 친구가 되였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민석이라는 아이가 가족을 많이 사랑하는 마음이 따뜻한 아이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나도 예전에 우리 오빠를 뚱뚱하다고 놀린 친구와 한바탕 싸운 적이 있다.그래서 민석이가 왜 화가 났는지 충분히 리해된다.그리고 진정한 친구는 슬플 때 서로 위로가 되고 비밀도 지켜주는 것이라는 도리도 깊이 깨닫게 되였다.기쁨은 나누면 배로 커지고 슬픔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고 하지 않는가.




지도교원:장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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