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작문] 배추김치축제

학생작문2019-04-15 10:21


룡정시북안소학교 3학년 1반 박서경



국경절 휴식기간에 나와 엄마는 함께 배추김치축제를 보러 인하로 향했습니다.


축제장에 가보니 여러가지 행사들이 펼쳐졌습니다. 공룡유적지박물관에는 다양한 공룡모형들이 진렬되여 있었는데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우리는 박물관을 여기저기 둘러본 후 연출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한참 구경하다보니 우리 학교 무용대의 지게춤과 가야금병창도 나왔습니다. 흥겨운 무용에 어깨춤이 절로 나왔습니다. 우리 학교 일송정예술단은 성에서도 이름난 예술단입니다. 그러니 자연 구경하러온 관중들도 흥겹게 박수를 보냈습니다. 나와 엄마는 배추김치축제체험관으로 들어갔습니다. 체험관에는 배추김치를 맛보는 곳도 있고 만드는 곳도 있었습니다. 나와 엄마는 맛을 본후 슬슬 김치를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엄마처럼 배추잎을 한장한장 번지며 양념을  골고루 발랐습니다. 새빨간 양념을 바른 배추김치는 먹음직스러웠습니다. 우리는 다 버무린 김치를 비닐통에 차곡차곡 넣었습니다. 엄마는 아무리 힘들어도 자기가 만든 음식이 제일 맛있다고 하면서 우리가 만든 배추김치를 한통을 샀습니다. 다음 우리는 음식을 파는 곳을 둘러 보았는데 송편이며 시루떡과 같은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 하였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양꼬치도 한쪽에서 고소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습니다. 나와 엄마는 음식매대에서 순대를 한그릇 사서 나누어 먹은 후 힘을 내서 여기저기 돌아보다가 민족유희장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유희장에는 널뛰기, 그네, 제기차기 활쏘기 등 놀이들이 많았는데 민족유희가 대부분 이였습니다. 우리는 그네도 타보고 널뛰기도 하며 배추김치문화축제를 즐겼습니다.


오늘은 참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배추김치축제라고 하니 김치만 있는 줄 알았는데 재미있는 놀이도 많고 먹거리며 구경거리들이 많아서 참 좋았습니다.






지도교원: 박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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