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작문] 오빠의 거짓말

글소리2019-04-28 10:07

연길시중앙소학교 3학년 5반 현지영




나는 오빠가 거짓말을 할 때마다 한숨이 나온다. 매번 같은 거짓말을 해서 혼나는 오빠를 리해할 수 없다.


지난 목요일에도 오빠는 숙제를 채 하지도 않고 엄마한테 다 했다고 당당하게 거짓말을 했다. 그리고 몰래 엄마를 속이고 자기 방에서 핸드폰 게임을 놀았다. 그렇게 오빠는 새벽 1시까지 게임을 놀면서 밤을 꼴딱 새우다 보니 다음날 학교에 가서 꾸벅꾸벅 졸기만 했다. 게다가 숙제도 하지 않아서 오빠의 담임 선생님이 엄마를 찾았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민 엄마는 무섭게 화를 내면서 오빠를 때렸고 오빠는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며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다짐했다. 평소 서로 으르릉대는 오누이지만 정작 매를 맞는 오빠를 보니 마음이 아팠다. 그래서 나서서 엄마를 말렸다.


나는 오빠가 다시는 거짓말을 안했으면 좋겠다. 이젠 오빠가 거짓말을 하는지 바짝 정신 차리고 살펴야 할 것 같다. 오빠가 얼른 철이 들었으면 좋겠다.





지도교원: 장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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