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늘어난 티셔츠 새 옷처럼 복구하는 꿀팁

생활의 달인2019-04-28 15:10

헌 옷을 수선하는 ‘꿀팁’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방송한 KBS 2TV ‘생생정보통’에는 15년 동안 세탁소를 운영한 설재원 씨가 출연했다.


이날 설씨는 목 늘어난 티셔츠 원상 복구와 와이셔츠 얼룩 지우기 등의 비법을 전했다.



우선 티셔츠의 늘어난 목부분을 복원하는 방법으로는 ‘물풀’을 활용하면 된다.


물풀과 따뜻한 물을 1:9 비율로 섞어준다. 이후 분무기를 리용해 목부분에 분사한뒤 다림질을 해주면 감쪽같이 줄어든다.



설씨는 “물풀에 들어있는 끈적이는 성분이 옷에 탄성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와이셔츠의 땀 얼룩을 지우려면 과산화수소수(双氧水) 250ml, 주방 세제 반컵, 베이킹소다(小苏打) 반컵, 섭씨 50도정도의 온수 5L가 필요하다.



준비된 재료를 섞어주고 블라우스를 담가서 묵은때가 있는 부분을 비벼서 빨래한다.


과산화수소수가 표백 기능을 하고 주방세제와 베이킹소다가 묵은때를 지우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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