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작문] 영어와 친구가 되였어요

학생작문2019-05-14 08:59


목단강시조선족소학교 6학년 3반 한완서


영어는 현재 세계 많은 나라에서 사용하는 국제 상용어이다. 우리 나라에서도 영어공부는 대학입시에 중요한 학과일 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므로 어른이고 애들이고 막론하고 영어 배우는 열풍이 일고 있다. 서너살 되는 어린이로부터 년세가 많은 분들까지 학원을 다닌다, 자습을 한다, 인터넷강의를 듣는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 나의 부모님도 늘 나에게 “완서야, 나중에 명문대학에 가고 훌륭한 공작자리를 찾자면 영어는 필수조건이니 영어공부를 홀시해서는 안된다. 꼭 잘 배워야 한다. 시간에 집중하고 의문이 있으면 제때에 묻고 기초부터 잘 다져야 한다.”고 하셨다.




하지만 다른 공부는 다 배우기를 즐기고 성적도 우수한 나는 무엇 때문인지 영어공부만은 흥취도 없고 성적도 별로였다. 늘 영어 때문에 애를 먹고 잔소리를 들으니 영어공부가 점점 싫어졌고 심지어 영어라는 “영”자만 들어도 짜증이 나고 미쳐버릴 것 같았다. 나의 이런 고민을 언제 눈치채셨는지 이번 방학에 부모님은 새로운 영어선생님을 찾아주셔서 나의 고민이 싹 사라져버리고 영어와 친구가 되였다. 영어선생님은 내가 만났던 많은 선생님들중 가장 인자하신분이셨다. 첫 영어시간에 선생님은 나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영어공부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려주었으며 영어공부의 정확한 지름길은 매일 꾸준하게 하는 것만이 정답이라고 하시면서 함께 계획을 작성하였다. 그리고는 “넌 꼭 잘 배워낼 수 있어. 다른 학과목 성적이 모두 우수한 넌 꼭 될 수 있어. 선생님은 널 믿어.”라고 나의 손잡고 말씀하시는 데 순간 가슴이 뭉클해났다. 나는 ‘한번 열심히 해보자. 영어가 뭐가 그리 대단한데? 완서야, 도전해보자.’라고 다짐을 하였다. 하면 한다는 성격을 가진 나는 계획 대로 다음날부터 영어단어를 매일 10개씩 외워서 선생님께 검사맞혔으며 문장은 매일 한편씩 읽으면서 잘 모르면 인터넷에서 찾거나 선생님께 문자를 보내서 꼭 정확하게 리해하고야 넘어갔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에니메이션도 영어로 듣고 매일 영어 회회를 틀어놓고 집에서 들으면서 쭉— 방학간 하루도 빠짐없이 견지하였다. 영어학원에서도 다른 친구들이 하학하고 집으로 돌아가도 혼자 남아서 선생님께 의문점이나 해결해지 못했던 문제들을 하나하나 빠짐없이 물어서 해결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렇게 두달간의 노력을 들이며 견지하였더니 눈에 띄이게 진보가 보였고 어느 날부터인지 저도 모르게 영어가 재미있고 하루라도 영어를 하지 않으면 무엇을 잃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번 방학 영어와 친해질 수 있었던 주요한 원인은 나 자신의 꾸준한 노력도 있었겠지만 더욱더 중요한 것은 늘 칭친과 따뜻한 격려로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신 영어선생님의 덕분인 것 같다. 날 믿어주고 밀어주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지도교원: 박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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