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작문] <사람은 위급한 순간에 왜 힘장사가 될가요?>를 읽고서

학생작문2019-05-15 08:50


연길시신흥소학교 4학년 2반 주성하



워낙 과학에 각별한 흥취를 가지고 있는 나는 《경이로운 과학》이라는 책이 나오자마자 인차 집에 ‘모셔’왔어요. 목록을 훑어보다가 <사람은 위급한 순간에 왜 힘장사가 될가요?>라는 특이한 제목에 눈길이 끌리게 되였어요.


‘엉? 위급한 순간이면 힘장사가 된다구? 참 신가한데… 그래, 바로 이것부터 시작하는거야.’



나는 단숨에 읽어내려갔어요. 한 남자애가 자동차에 깔리게 되였는데 당장 구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급하게 되였대요. 바로 이 위급한 순간에 그 애의 어머니가 자동차를 번쩍 들어 옆에 옮겼다지 뭐예요. 와! 어떻게 자동차를 들 수 있죠? 정말 상상도 못할 일이죠? 어머니한테 어떻게 자동차를 들어올릴 큰 힘이 생겨났을가요?


이야기 뒤부분에서 해석한데 의하면 사람은 누구나 다 이런 잠재적인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해요. 위급한 순간엔 상상도 못할 비범한 일을 할 수 있대요. 즉 “초인간적”인 능력이 순식간에 발휘된대요. 그것은 바로 “응급반응메커니즘”이 존재하기 때문이래요.



저는 이 글을 읽고 인체와 관련된 지식들을 알게 되여 무척 기뻤어요. 우리 사람들의 몸에 이렇게 신기한 비밀이 숨겨져있다니… 앞으로 책을 더 많이 읽어 여러가지 과학지식들을 더 많이 배우고 내가 이제 과학자가 되여 이런 신비한 비밀들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이야기 속의 어머니한테 큰 감동을 받게 되였어요. 꼭 아들을 구해내야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큰 힘이 생긴거잖아요. 저의 엄마도 마찬가지예요. 단위에서 힘든 일이 있어 집에 돌아와 누워계시다가도 저한테 무슨 일이 있다면 “슈퍼맨”처럼 벌떡 일어나 해결해주시군 하죠. 이런 엄마가 있어서 참 자랑스러워요.


앞으로 나도 뭐나 잘해 엄마의 자랑스런 딸이 될래요.





지도교원: 김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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