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처럼 마시는 커피 'MTG커피'

도랏뉴스2019-05-24 10:40

커피는 말을 보탤 필요가 없는 식재료이다. 그만큼 흔하고 누구나 마신다. 그에 맞게 물만 부으면 즐길 수 있는 믹스커피를 비롯한 인스턴트 커피를 마시던데로 부터 요즘은 커피 맛을 좀 더 살릴 수 있다는 드립백도 흔해지고 있다.


또한 커피를 마시는 커피숍도 이제는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장소가 아니라 휴식을 취하거나 만남을 위한 장소 그리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곳으로 자리잡고 있다.



장춘시 조양구 진화거리 199호에 위치한 ‘MTG 커피’가 바로 커피의 본연의 맛을 느끼면서 또 한편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그런 장소다.


‘아름다운 하늘 나라 열매’라는 뜻으로 ‘MTG(美天国) 커피’라고 이름을 지을만큼 원료도 모두 최상급의 원료만 사용하기에‘MTG 커피’에서 내리는 모든 종류의 커피는 그 맛을 보장한다. 십여종에 달하는 커피음료는 모두 뜨거운 그대로 혹은 차겁게 즐길 수 있다. 그밖에 신선한 생과일의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각종 쥬스들도 다양하게 준비돼있다.


‘MTG 커피’를 운영하고 있는 김해란씨는 음식의 맛은 식재료에서 온다고 굳게 믿기에 커피원두는 운남에서 생산하는 가장 높은 등급의 원두를 사용하며 첼바, 아비시니안 같은 커피원두는 직접 독일에서 수입해서 사용한다. 이외 크림치즈, 과일 같은 식자재는 모두 질 좋은 것만 엄선해 쓰고있다고 소개했다.

김해란씨는 “가장 자신이 있는 커피는 그래도 핸드드립입니다.”고 하면서 추천한 핸드드립 커피는 커피원두의 맛을 가장 생생하게 전달해주는 인기메뉴라고 소개했다. 물론 기타 커피를 주문해도 핸드드립으로 맛이 다른 여러 종류의 커피원두를 갈이 시식할수 있도록 커피를 제공하는 카페이기도 하다.


커피는 신향, 캐러멜향 등 다양한 향이 있는데 그 원인은 로스팅 시간에 관련된다. 로스팅 시간이 길어질수록 원두의 색상은 진해지고 크기는 커지며 캐러멜(焦糖) 향에서 신 향을 거쳐 탄 향이 짙어진다.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 중 신맛을 좋아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면에 쓴맛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 아직까지 대부분 사람들이 커피의 쓴맛때문에 커피를 많이 거부하는데 ‘누구나 차처럼 쉽게 접할수 있는 커피’를 만드것이 ‘MTG 커피’의 리념이다.


커피의 맛은 보통 로스팅과 관련되는데‘MTG 커피’에서는 그 누구나 쉽게 접할수 있는 커피를 추구하기에 자기만의 로스팅 기준을 가지고 있다. 다년간 커피에 대한 리해와 공부 그리고 실천에서 주인장은 커피생두의 수확시기, 수분함량, 조밀도, 종자, 가공방법 등의 특성도 충분히 파악했고 그에 따른 나만의 로스팅을 이루고 있어 ‘MTG 커피’가 에서 내리를 커피는 가장 좋은 시간내에 가장 좋은 향과 맛을 낼수 있으며 가장 신선함을 주는 커피하고 자부한다.


“커피를 내리는 것이 기쁘고 마시는 것이 기쁩니다. ‘MTG 커피’가 손님에게 기쁨을 주는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고 운영자 김해란씨는 전했다.


출처: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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