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관광코스 신문에 올렸는데 문의해오시는 분 있어 여기에 공유합니다

도랏뉴스2019-06-04 15:25

2019년 ‘룡태호(龙泰号)’관광렬차가 올해도 어김없이 신강 알타이(阿勒泰)지역으로 향한다.


최근 흑룡강성정부 소식공개회에서는 올해 ‘룡태호’관광렬차의 발차소식을 알렸다. 올해로 3년째 흑룡강에서 신강 알타이지역으로 향하는 이 관광렬차는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비교적 높은 관광상품으로 평가되고있다.


이 렬차를 리용하는 관광객들은 중국 북, 서 지역의 10개 성(구)시의 33개 도시를 가로질러 신강 알타이지역까지 가면서 주위 풍경을 감상할수 있다.



신강우룸치자치구 알타이지역 관광전문가는 “흑룡강과 알타이지역은 지구에서 위도가 비슷한 위치에 있기에 자연기후가 엇비슷하지만 민속문화와 자연풍경이 완전히 다르다”면서 “‘룡태호’관광렬차를 타고 알타이지역을 찾아와 색다른 풍경을 보고 추억을 쌓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관광렬차는 현재 신강 알타이지역으로 향하고있는 유일한 관광렬차이다. 올해는 할빈철도국유려행사그룹이 지난해 가설한 ‘룡태호’관광로선을 토대로 관광로선을 더 많이 개설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많은 풍경구를 돌아볼수 있게 할 예정이다. 올해는 7월 14일부터 9월 9일까지 도합 10번 관광렬차를 발차하고 할빈에서 출발해 돈황, 하미, 우룸치, 알타이, 투르판, 중위 등 도시를 거쳐 16일간 려정을 마치고 할빈으로 돌아온다.


7월, ‘룡태호’ 관광렬차를 개통할 시즘이면 신강 알타이지역의 유명한 관광지 카나스지역은 산에 꽃들이 만발하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것으로 보인다. 관광 청정지역으로 꼽히는 이곳에서 관광객들은 렬차를 타고 도착해 큰 짐은 렬차에 놔두고 주변 풍경을 구경한 다음 다시 이 렬차를 타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다. 그래서 중로년 관광객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있는 관광로선이다.


알타이지역에는 현재 5A급 풍경구가 3곳 있고 4A급 풍경구가 4개 있으며 A급 풍경구가 30여개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박해연 기자





올 여름 알타이 전용렬차 관광로선




주요 로선:

돈황(막고굴, 명사산, 월아천)-카나스호수-아륵태-우루무치(천산천지-다바자)-투르판(화염산, 교하고성)-하미(마귀성)-중위(사파두, 금사도) 16일


첫날:

할빈에서 ‘룡태호(龙泰号)’를 타고 출발해 류원에 도착한다.

음식: 자체해결

주숙: 전용렬차


둘째날과 셋째날:

기차를 타고 연선의 자연경치를 감상한다.

음식: 자체해결

주숙: 전용렬차


넷째날:

저녁에 류원에 도착해 다시 차를 타고 돈황에 가서 호텔에 묵는다.

음식: 자체해결

주숙: 돈황


다섯째날:

동방예술명주와 유엔으로부터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받은 막고굴(莫高窟) 2시간반정도 참관한다. 막고굴은 20세기 가장 가치가 있는 문화발견으로 기록돼있고 동방의 루브르미술관으로 불리우는 이곳에는 벽화와 조각상들이 유명하고 세계에서 현존하는 최대규모의 불교예술고로도 유명하다. 또한 중국의 4대 석굴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다음은 돈황의 8경중의 하나가 바로 사막경관인 명사산과 월아천에서 2시간반정도 보낸다. 이곳은 좌측이 칼날같고 우측이 사막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기이한 풍경과 산아래에 거울처럼 깨끗한 샘은 만나볼수 있다. 저녁에 관광렬차는 북둔(北屯)으로 향한다.


음식: 하루세끼 제공

주숙: 관광렬차


여섯째날:

오후에 북둔에 도착해 다시 차를 갈아타고 부르킨(布尔津)현에 간다. 저녁은 자비로 현지에서 신강특색 음식을 찾아 먹을수 있다.

특별추천: 자원해서 풍식야단지모인 오채탄(五彩滩,입장료120원 자비)을 구경할수 있다.

음식: 자체해결

주숙: 호텔



일곱째날:

가등욕(贾登峪)으로 간다. 이곳에는 ‘동방의 스위스’로 불리우는 카나스(喀纳斯)호수를 유람할수 있다. 카나스호수에는 호수괴물이 출몰한다는 천년 전설이 깃든 곳이다. 가는 길에서 우리는 웅장하고 수려한 알타이산(阿尔泰山)의 모습과 이르티시강(额尔齐斯)의 자연경관을 볼수 있다. 우리는 또 알타이대초원(阿尔泰大草原), 자작나무숲(白桦林)을 지나 가등욕에 도착한다. 여기에서 다시 차를 타고 카나스호수 중심풍경구에 가서 이곳에서 한가한 하루를 보내고 저녁에 부르킨현에 돌아와 저녁을 먹고 다시 알타이로 차를 타고 가서 호텔을 찾아 투숙한다.


음식:하루세끼 제공

주숙: 알타이호텔


여덟번째 날:

자작나무공원을 한시간가량 구경하고 이곳에서 ‘룡태의 정’ 대형민족문화공연을 한시간반 정도 관람하며 정부에서 특별히 룡태호 관광렬차 관광객들을 위해 특별 준비한 신강특색상품전시회를 돌아보면서 선물을 고를수 있다. 다음 차를 타고 북둔에 가서 저녁을 먹고 관광렬차를 타고 우룸치로 향한다.


음식: 하루세끼 제공

주숙: 전용렬차



아홉번째 날:

점심쯤 우룸치에 도착해 세계에서 최대규모의 국제민속변강상권인 이도교국제대바자(二道桥国际大巴扎)를 구경한다. 이곳에는 이슬람교 문화, 건축, 민족무역, 오락이 서로 결합돼 중아시아창구의 진면모를 볼수 있다. 저녁을 먹은뒤 호텔에서 휴식한다.


음식: 저녁제공

주숙: 우룸치




열번째 날:

5A급 풍경구이고 천산천지(天山天池)풍경구에서 3시간 유람한다. 이곳에서 우리는 하루에 사계절을 느껴볼수 있고 십리마다 서로 다른 하늘이 펼쳐진다. 천지는 수백미터 깊고 설봉이 물에 비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오후에 차를 타고 투르판(吐鲁番)에 가서 극에 달하는 가뭄지역의 생명줄이자 중국 고대 3대 수리공정으로 불리는 카레즈(坎儿井)를 유람할수 있다. 저녁을 먹고 호텔에 투숙한다.


음식: 하루세끼 제공

주숙: 투르판 호텔



열한번째 날:

투루판의 상징이자 서유기에서 손오공이 철선공주와 한판 붙었던 화염산을 구경한다. 다음은 세계에서 최대 규모이고 력사가 가장 유구하며 가장 완벽하게 보존된 도시유적지인 교하고성(交河故城)을 구경한다. 위글족 개인민박을 찾아가 그곳에서 민족무용을 감상하고 오염이 없는 채소들을 맛볼수 있다. 오후에 전용렬차를 타고 하미에 간다. 저녁에 하미에 도착해 호텔에 투숙한다.



음식: 조식과 중식만 제공

주숙: 하미



열두번째 날:

영화 ‘무인구’ 촬영지인 오보마귀성(五堡魔鬼城)을 2시간 관람한다. 이곳에는 바람과 모래의 조각예술을 구경할수 있고 형태가 각이한 흙무덤으로 둘러싼 사막을 볼수 있다. 흙무덤들은 세월의 흔적을 찾아볼수 있다. 루란고성(楼兰古城)-마귀성이다. 오후에는 하미시의 무형문화재보호센터를 찾아보고 위글족 공연을 볼수 있다. 다음은 하미박물관을 찾아가 원시사회로부터 명나라, 청나라시기의 석기들과 미이라(干尸) 등 유물을 볼수 있다. 저녁에 전용렬차를 타고 중위로 간다.


음식: 하루세끼 제공

주숙: 전용렬차


열세번째 날:

저녁에 중위 도착해 호텔에 주숙한다.

음식: 자체해결

주숙: 중위



열네번째 날:

사막의 락원으로 불리는 통호초원에서 2시간 구경한다. 자비로 사막차량을 체험할수도 있다. 다음 구기자생산문화기념관을 찾아가고 다시 차를 타고 금사도에서 2시간 구경한다. 사막속에 숲이 있고 숲속에 물이 있으며 물속에 섬이 있고 섬은 호수와 련결된 금사도의 풍경을 유람할수 있다. 다음은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5대 사막으로 불리는 국가5급 풍경구 사파두(沙坡头)풍경구에서 3시간 관광한다. 이곳은 중국 3대 명사로 불리는 사파명사시계(沙坡鸣沙钟)이 있는 곳으로 대사막, 황하, 고산, 오아시스가 일체화된 서북지역의 풍경을 연출한다. 저녁에 전용렬차를 타고 할빈으로 돌아온다.


음식: 하루세끼 제공

주숙: 전용렬차


열다섯번째 날열여섯번째 날에는 연선의 풍경을 감상한다.


음식: 자체해결


주숙: 전용렬차


/할빈국유렬차려행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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