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신나는 스포츠체험

민족교육2019-08-26 09:58



일전 연길시신흥소학교 4학년 1반 25명 친구들은 오영홍 담임선생님의 인솔하에 <신나는 스포츠세상>이라는 주제로 골프와 테니스운동체험을 했다.


골프는 장소가 제한적이고 돈이 많이 드는 운동이라 평소에 접해 볼 기회가 없었는데 지도에게서 기본적인 자세와 동작을 익혀가면서 도전을 시도해봤다. 먼저 골프채를 잡고 시험 삼아 기본동작을 몇번 해보느라니 ‘과연 제대로 칠 수 있을가?’ 하는 의문감이 뇌리를 스쳤다. 동시에 엄청난 집중력과 꾸준한 체력훈련이 뒷받침 돼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스윙을 배워서 쳐보니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자신감있게 정신을 집중해 스윙을 하다보니 계속해서 좋은 공들을 칠 수 있었다. 골프공이 멀리 날아가는 것을 보면서 굉장한 시원함과 희열감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런데 공을 칠 수 있는 시간이 짧아 아쉬웠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이어서 친구들은 장소를 이동해 테니스체험을 하러 갔다. 평소에 바드민톤을 어느 정도 쳐보았기에 테니스도 비슷할 거라 생각했지만 처음 접해보는 운동이라 많이 생소했다. 라켓에 맞은 공도 내 마음처럼 날아가지 않았고 이리저리 공을 쫒아 뛰다보니 온 몸이 물자루가 되였다. 단시간에 배워내기엔 어려움이 없지 않아 있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특히 리론과 실천의 차이가 너무 컸다. 하지만 이번 체험을 통해 건강과 재미, 감동을 한꺼번에 느끼기에는 충분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친구들은 함께 평소에 접촉해보지 못한 운동을 체험해 볼 수 있어 너무 즐거웠다.


또한 체험 활동을 통해 스포츠정신을 배우고 학급 친구들 전체가 하나로 뭉치게됨을 심심히 느꼈다.  






글/사진: 연길시신흥소학교 4학년 1반 함준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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