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명에게 퇴학을 권유한 유명 대학교

도랏뉴스2019-10-09 13:36


중국인민대학교에서 퇴학을 권유받는다면 어떤 느낌일가. 최근 중국인민대학이 16명 학생에게 퇴학을 권유한 사실이 알려져 네티즌들이 수군거리고있다. 학생들이 너무 아깝다는 의견이 대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학교가 너무 인정없다고 비난하는 목소리도 들렸다. 유명대학교에 입학하기가 쉽지 않은데 퇴학을 권유받다니 너무나도 아쉬운 일이다.


학번을 보면 퇴학을 권유받은 학생들은 2010년에서 2015년까지 모두 있었으며 전공은 문과에 집중되여있었다.



중국의 교육은 장기간 이상한 현상이 존재했다. 죽기내기로 공부하는 고중과 고삐풀린 대학교가 바로 그것이다. 수년간 힘들게 공부만 해오다가 대학교에 오면 노력이 사라지고 헛된 나날이 시작된다. 결과는 가슴아프지만 어찌할 도리가 없다. 한 작가는 "중국에서 2천만 대학생이 수업을 보는 흉내만 내고있다"고 말했다.


이에 사람들은 대학교는 '어렵게 들어가고 어렵게 나오게 해야 된다'고 호소하고있으며 교육부도 허송세월하는 학생을 졸업시키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고있다. 이에 대학교들도 퇴학권유의 방식으로 실천에 옮기고 있다. 사실 이런 면에서 중국인민대학보다 더 일찍하고 더 엄한 사례가 있다.  



화중과기대는 시험성적 불합격을 받은 18명의 본과학력을 단과로 고친적 있다. 불합격의 원인은 인터넷 게임때문이였다. 상해교통대학교는 81명에게 퇴학을 권유한적 있다. 중국과기대는 매년 15%가 정상적으로 졸업하지 못하고 있으며 약 200명이 퇴학을 권유받았다.

퇴학을 권유받은 주요원인은 학기말시험에 합격하지 못한것이다. '전일제 보통대학교 학생 학적관리방법'은 재시험후에도 여전히 3과목 또는 루계 4과목이상 불합격을 받은 학생에게 퇴학을 권유할수 있도록 규정했다.


어떤 신분으로 대학교에 붙었든간에 대학교부터는 같은 시작점에 있다. '울면서 들어가고 웃으면서 나온다'는 말은 이제 옛말로 됐다. 노력만이 앞으로 나갈수 있는 길이다.


/뉴미디어센터 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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