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환경 농산물 세계에 알려요”

도랏뉴스2019-10-17 08:57

제7회 흑룡강록색식품박람회와 제2회 중국 흑룡강국제쌀축제 열려




새 중국 창건 70년간 흑룡강농업은 줄곧 곡물총생산량, 상품량 등에서 전국 제1의 위치를 차지하고 벼, 콩, 옥수수 생산량에서 전국적으로 선두의 자리를 지켜왔다.


올해는 ‘품질로 우수한 농산품을 공급하고 혁신으로 친환경농업 미래를 이끌자’와 ‘쌀 향기를 세계에 풍긴다”를 주제로 제7회 흑룡강록색식품박람회 및 제2회 중국 흑룡강국제쌀축제가 동시에 개최되여 친환경 건강발전리념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록색박람회와 쌀축제의 총 면적은 6.8평방미터로 A, B, C 3개 전시구역에 쌀축제, 곡물거래, 친환경식품, 농업과학기술, 농업종합서비스, 식품가공과 포장기계, 농기계설비 등 11가지로 나뉘여 집중 전시했다.




‘생태농업이 건강한 생활을 인솔한다’의 리념을 계승하여 전시부스에는 저마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친환경 유기농 식품들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에 남녀로소를 불문하고 간식으로도 먹을수 있는 무첨가, 무방부제 식품 전병을 갖고 온 유송필 (조선족) 씨, “현재 시민들의 생활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많은 친환경 유기농 식품들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또한 인터넷 쇼핑몰로도 구매할 수 있는 식품들이 수입이 짭잘하다.”며 “이번 전시회에 이러한 수요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식품 각종 쌀로 만든 전병을 가져왔다. 이번 기회로 많은 바이어들과 만나는 것이 바램이다.”고 말했다.




이외 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량질미 품평회에서는 수여한 상 중 흑룡강성내 쌀이 다수를 차지했다. 그중 흑룡강 오상시 안가향의 쌀 오우도(五优稻)4호와 일본 고시히카리쌀이 금상을 따냈다. 이번 품평회에 참석한 동북농업대학교 김정훈 교수는 “이번 품평회는 밥맛이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해 금상을 주었다. 언젠가 중국도 일본이나 한국처럼 밥맛이 좋은것을 추구하므로 벼생산에서 예전의 수량을 많이 추구하는데로 부터 질량을 추구하게 될 것이다. “며 “이런 상황을 대비해 우리 민족도 농사를 해오고 있는 현재 품종선택에서 일단 먼저 수량보다도 품질이 좋은것, 즉 밥맛이 좋은것으로 골라서 농사를 해야만이 농민들의 소득을 올릴 수 있다”고 귀띔했다.


이어서 김교수는 “수상한 쌀품종을 보면 오상 안가향과 뚤베트몽골족자치현에서 똑같은 품종 오우도(五优稻)4호를 재배했지만 밥맛은 달랐다.”면서 “량질미 생산에서 품종선택도 아주 중요하지만 또한 생산지 지방의 재배방법에 따라서 품질차이가 아주 크다. 즉 기온이 비교적 낮은 뚤베트몽골족자치현에서 재배한 오우도 4호가 심사평에서 우수상을 받게 되였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다음으로 김 교수는 “이번 품평회에서 오상 안가향이랑 민락은 같은 지방에서 같은 품종을 선택하여 재배했지만 밥맛이 다르게 나왔다. 이런 경우는 재배방법 즉 비료관리랑 물관리가 아주 중요하다. “고 조언을 주었다.


이번 박람회 국제전시구에는 한국, 일본, 러시아, 이탈리아 등 13개 국가의 쌀, 친환경 유기농 식품들도 등장했다. 한국 인천시 대표팀은 처음으로 정부의 지원으로 이번 박람회에 참가했으며 인천식품제조인협회에서 한국특색의 전통식품기업들을 선발하여 한국전통식품, 식용유, 홍삼정 등 여러가지 식품들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한국청원생명농협에서 개발한 청원생명쌀눈이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청원생명쌀은 한국에서 탑 브랜드로 친환경농업을 선도하며 인지도가 높은 명품 브랜드 쌀이다. 더욱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선정하는 ‘쌀 러브미’를 8회 수상할 정도로 소비자 신뢰도가 높다.


이와같이 친환경 농산물과 쌀은 세계 인구가 모두 상용하고 있다. 우리 곁으로 다가오는 건강시대에 흑룡강성의 친환경 식품과 중국의 제일 좋은 쌀의 형상대표로 알려져 있는 ‘룡강쌀’이 전국을 뛰여넘어 전 세계에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정명자, 한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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