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살롱] 이국의 풍토와 인정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순·정’ 조선유화

예술살롱2019-12-05 09:13

'산천풍경'/김위성/(공훈예술가)


'소원’/권숙정(1급예술가)


조선의 풍토와 인정으로 사실적으로 그려낸 아름다운 자연의 경치 또한 짙은 생활의 정취와 민족풍정이 느껴지는 유화작품이 관광객들로 하여금 걸음을 멈추고 감상하게 한다.


중조수교 70주년을 맞이해 지난 10일 ‘순정’테마의 제6회 조선문화예술전시회가 할빈시 958미술관에서 있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조선의 인민예술가, 공헌예술가, 1급예술가 등 20여 명 예술가의 100여 점의 유화작품들과 사진, 화첩, 우표, 책 등 예술품들을 관람할 수 있었다.


'제왕의 풍모’/김석준(1급예술가)


'외가집’/리성철(1급예술가)


중조량국간의 문화예술교류를 부단히 발전하기 위하여 2014년부터 련속 6년간 조선대외전람총국과 협력하여 ‘순정’조선문화예술전을 개최하여 조선예술이 점차 대중화 생활에로 흡수되면서 두나라간 인민의 친선을 더욱 돈독히하고 있다.


'아름다운 강산'/김영일(1급예술가)


'정일봉'/황철(공훈예술가)


전시회장의 작품들을 보면 매 한폭의 작품들은 독특한 미적시각으로 눈길을 끈다. 회화기초를 중요시하는 조선유화는 있는 그대로 묘사하는 수법을 리용하여 화면이 간결하고 또한 밝은 톤을 사용하여 창작해낸 자연의 아름다움을 토로하는 풍경화, 조선녀성의 아름다운 풍모를 담은 인물화 등 농후한 조선인민문화생활을 보여준다.


'운림폭포'/리춘성(인민예술가)


'서광(曙光)'/장광혁(1급예술가)


'구룡폭포'/김영일(공훈예술가)


'여몽령'/석룡호(1급예술가)


'삼선암(三仙岩)/최세진(1급예술가)


'수확'/철호(1급예술가)


'북방의 자작나무'/유춘미(1급예술가)


'아름다운 녀인'/권숙정(1급예술가)


'사자무리'/리봉남(인민예술가)


'금수강산'/김석준(1급예술가)


'폭포'/최경영(1급예술가)


'농가’/주현(1급예술가)


'개울풍경'/강문철(1급예술가)


'높은산, 긴 강'/김명국(1급예술가)


'기쁨'/리진성(1급예술가)


'금강산풍경'/권철명(1급예술가)


'산천의 봄경치'/리춘성(인민예술가)


'산수풍경'/김재웅(1급예술가)


'록원(鹿苑)'/리춘성(인민예술가)


'가을'/김충혁(1급예술가)


'바다풍경'/리계성(공훈예술가)


‘동년(童年)’/임영철(1급예술가)


'민속-대풍년'/김정명(1급예술가)


'자식사랑'/김웅남(1급예술가)


'평안과 기쁨'/김정혁(1급예술가)


'아름다운 모습'/장광혁(1급예술가)


'묘향산의 아름다움'/리춘성(인민예술가)


'눈 속의 천지’/안철남(1급예술가)


/정명자 기자


댓글 쓰기
0 /255
게시
사용자 평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