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옷 입기 두려워요! 비듬에 효과적인 10가지 방법

건강2019-10-28 08:56

비듬을 없앨 수 있는 다양한 방법


특히 대기가 건조한 추운 계절이 되면 더욱 고생을 시키는 것이 바로 비듬이다. 그뿐만 아니라 생각보다 많은, 국내 성인의 약 40%가 비듬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고 한다. 어두운 옷을 입으면 눈처럼 비듬이 떨어져있는 것도 스트레스이며, 보기에도 좋지 않은 비듬은 아주 골칫거리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비듬은 그냥 두면 잘 안 없어지고, 한 번 생기면 다시 발생하기 쉬운 피부 질환이라 꾸준히 관리를 해야 한다. 그렇다면 이와 같이 골칫거리인 비듬을 없애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것들을 소개한다.



두피 마사지하기




비듬을 없애기 위해서는 샴푸를 할 때 두피를 잘 마사지 해주는 것이 좋다. 일부 사람들은 샴푸를 할 때 손톱으로 긁곤 하는데, 이는 좋지 않은 방법이다. 손톱으로 긁으면 두피에 상처가 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손가락으로 두피를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는 것이 좋다. 이와 같이 마사지를 하면 두피의 각질 제거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어 비듬을 없애는 데 좋다.


사과식초



비듬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사과식초이다. 사과식초는 항균, 항염증 성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머리카락을 깨끗하게 만들고 비듬을 없애는 데도 효과적이다. 물과 사과 식초를 10대 1비율로 섞은 후, 머리를 감기 전에 이 용액을 통해 두피에 10분 정도 팩을 해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병원 방문



비듬은 병을 통해 발현될 수도 있으므로 여러 관리를 해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병원을 방문해보는 것도 좋다. 이와 같은 비듬을 유발하는 병은 바로 지루성 두피염인데, 지루성 두피염은 지루성피부염증상이 머리에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 특히 비듬이 굉장히 심하고 두피 뾰루지, 두피 빨개짐 등의 현상이 있다면 지루성 두피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베이킹소다



가장 빠르고 저렴하게 비듬을 없애고 싶다면 베이킹 소다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과도한 피지 축적을 막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샴푸에 베이킹 소다 한 스푼을 넣어주는 것이다. 이렇게 만든 샴푸로 두피를 중심으로 부드럽게 손가락으로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다. 이 방법을 통해 간단하게 비듬이 없어진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자외선 예방하기



자외선은 피부에 좋지 않은 만큼 두피에도 좋지 않아서 건조한 각질을 발생시켜 비듬이 심해지게 한다. 이처럼 자외선을 강하게 두피에 받으면 두피를 건조시키고 두피의 건강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비듬을 없애고 싶다면 자외선을 꼭 피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자외선을 받기 쉬운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는 모자를 쓰는 방식으로 예방해야 한다.


하루 1번 머리 감기



두피가 푸석하고 각질이 잘 일어나 머리를 오히려 잘 감지 않으려고 한다면 이는 큰 오산이다. 오히려 매일 밤 머리를 감아 두피에 축적된 피지와 비듬 곰팡이균을 씻어내야 한다. 다만, 비듬이 있거나 두피가 간지럽다고 하루에 한 번 이상 머리를 감는 것도 좋지 않다. 두피가 필요 이상으로 건조해지기 때문에 오히려 비듬을 더 많이 만들어낼 수 있다.


스트레스•과로•수면부족 피하기



스트레스·과로·수면부족은 비듬을 악화시키는 요인이다. 그만큼 비듬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신체의 컨디션을 회복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따라서 스트레스가 너무 쌓이지 않도록 건강한 취미생활이나 운동을 즐기는 것이 좋으며 충분히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저녁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는 꼭 잠에 들도록 해야 한다.


머리카락 완전히 건조



샴푸 후에는 머리카락을 완전히 건조하는 버릇을 들여야 비듬을 예방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두피가 건조해져 비듬이 더욱 자주 발생하며 비듬균이 살기 좋은 환경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머리를 감고 나면 완전히 말려주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이때도 드라이기의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기보다는 냉풍이나 자연 바람을 통해 말려주는 것이 좋다.


지나친 파마와 염색 피하기



파마약이나 염색약으로 강한 자극을 두피에 주면 두피가 거칠어지며 자극을 강하게 준다. 또한, 피에 약제가 남으면 비듬의 발생을 촉진시킬 가능성이 있다. 이와 같이 강한 자극을 받게 되면 피부를 지키려고 과다한 피지가 분비되어 모공이 막히고  쉽게 비듬이 생기게 되므로 너무 잦은 파마와 염색은 피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이와 같은 시술을 한다면 약제를 충분히 씻어내야 한다.


식습관 개선하기


비듬이 많이 생겨 이와 같은 현상을 개선해야 한다면 식습관을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 과일과 채소를 통해 비타민을 균형 있게 섭취하면 두피 상태를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지성 비듬이 발생하는 사람은 과도한 피지분비를 초래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기름진 음식이나 튀긴 음식, 과자류의 음식을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다.


출처: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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