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9.3애심공익협회, 빈곤청소년과 복리원에 사랑의 입쌀 3만근 전달

도랏뉴스2019-10-22 15:11

연변9.3애심공익협회, 사랑의 입쌀 3만근으로 연변빈곤청소년과 복리원에 훈훈함 전해


19일, 연길시도시건설투자그룹유한회사(대서양공관대상)가 주최하고 공청단연변주위, 주사회조직관리국, 연변9.3애심공익협회에서 주관한 "대서양공관대상 애심입쌀 3만근 전달"공익행사가 연변체육관에서 펼쳐졌다.


17일은 여섯번째로 되는 '전국 빈곤층 부축의 날'로서 당과 정부의 호소에 적극 호응하고 빈곤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생활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하여 애심기업과 애심공익협회에서는 '3만근 애심입쌀 전달'행사를 조직하였다.



당일 전달활동에서 애심기업과 애심공익협회에서는 주내 104명 빈곤소학생 가정에 15000근, 대부분 고아들과 결손가정 청소년들로 무어진 연변성주청소년체육구락부에 12000근, 도문시희망복리원에 3000근을 전달하였다.


연변9.3애심공익협회 최국권 회장은 '빈곤가정 청소년들이 사회 각계 애심인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고 학습을 잘하고 건강히 성장하여 조국의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애심입쌀을 전달받은 단체와 복리원의 책임자들은 '이번 활동은 빈곤가정 청년소년들로 하여금 당과 정부, 사회각계의 배려와 관심을 마음으로 느끼게 했다. 빈곤가정 청소년들을 사회에 유용한 인재로 키우기 위해 관심과 사랑을 몰부을 것이다'라며 너도나도 감회를 밝혔다.


이날 공청단연변주위에서는 이번행사에 도움을 준 애심기업에 '공익애심기여상'을 수여하였다.



한편 연변9.3애심공익협회는 2018년 12월 28일, 연변조선족자치주 민정국에 공식 등록, 설립된 사단법인 비영리성 애심공익 사회단체로서 연변지역에서 애심기부 및 불우이웃 돕기에 앞장서면서 학습성적은 우수하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이어나가기 힘든 우리민족 학생들을 후원하고 의지가지할 데 없는 독거로인들을 보살피는 것을 협회 운영 취지로 하고 있으며 모든 회비와 협회에 들어오는 기부금 및 기부물품은 오로지 애심기부에만 사용하고 있다.


현재 연변9.3애심공익협회는 기업가, 언론인, 교원, 프로축구선수, 유명가수, 직장인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105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들 중에는 미국, 스웨덴, 싱가포르, 일본, 한국 등 해외와 북경, 상해, 광동, 절강, 강소, 중경 등 국내 여러 지역에 진출해 있는 각계 각 분야의 우리민족 엘리트들이 다수를 차지한다.


연변9.3애심공익협회는 설립된지 10개월 정도 되는 짧디짧은 사이에 빈곤학생 돕기, 농촌학교 컴퓨터 지원, 결손가정 삼자매 구조, 예술재능 기부, 독거로인 방문, 교육기금 전달, 환자어린이 치료비 기부, 로군인 위문, 민속씨름행사 후원, 애심입쌀 기부 등 각종 애심기부 행사와 빈곤부축 활동 20여가지를 펼쳤으며 지금까지 루계로 46만여원의 기부금과 기부물품을 사회 각계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해왔다.



연변9.3애심공익협회 최국권 회장(현 연변라디오TV방송국 보도센터 부주임)은 협회 설립 배경에 대하여 지난 2017년 남용학생, 주영어린이 돕기에 뜻을 함께 했던 조선족 애심인사들의 제의와 적극적인 동참이 애심공익협회 설립의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고 소개하면서 연변을 떠나 해내외에 흩어져 있지만 고향 발전에 관심이 많고 민족후대 성장에 애정을 보이고 있는 조선족 애심인사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현지에서 앞장서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는 연변지역 회원들의 헌신적인 기여가 협회 운영과 애심기부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연변9.3애심공익협회 회원 중에는 이왕에 협회의 도움을 받아 어려운 고비를 넘겼던 이들이 회원가입을 신청해서 받았던 사랑을 도로 애심기부로 사회에 환원하는 회원들이 있는가 하면 9.3애심협회의 도움으로 힘든 가정상황을 극복하고 학업을 견지하게 된 대학생들이 방학간이면 고향에 돌아와서 재능기부로 사회봉사에 동참하면서 연변9.3애심공익협회의 따뜻하고 훈훈한 사랑릴레이는 계속되고 있다.


/류설화 기자



댓글 쓰기
0 /255
게시
사용자 평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