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작문] 작은 힘도 합심하면 큰 힘이 된다

학생작문2019-12-02 09:05

연길시신흥소학교 3학년 4반 한혜련




—〈함께 사는 물고기〉를 읽고서


저가락 한모는 동강내기가 쉬워도 한묶음은 끊기가 쉽지 않습니다. 동화 〈함께 사는 물고기〉에 깃든 이야기가 바로 그랬습니다.


어느 바다에 ‘나홀로’란 이름을 가진 물고기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몸집이 작지만 재주가 많은 물고기들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들한테 걱정거리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무시무시한 이발을 가진 상어의 공격이였습니다. ‘나홀로’ 물기기들은 생각던 끝에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얘들아, 우린 몸집이 작지만 큰 물고기모양을 하고 다니면 아무도 우리를 건드리지 못할 거야.”


그 말에 모두들 찬성을 표시하였습니다. 그들은 각자 자기의 역할을 하며 바다믈 속을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마침 상어가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상어는 자기보다 큰 물고기를 보고 슬그머니 피해가는 것이였습니다. 그 때로부터 ‘나홀로’ 물고기들은 더 이상 자신의 이름이 ‘나홀로’라고 불리는 것이 싫어졌습니다. ‘우리’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고 싶었답니다.





나는 이 동화를 읽고 지난 일들이 생각났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달리기에 나섰다고 해도 친구들의 응원 속에 끝까지 달렸던 일, 아무리 힘든 일이라고 해도 여럿이 손을 잡고 하면 쉽게 완성할 수 있었던 일… ‘단결은 힘’이라 말이 저도 몰래 머리 속에 떠올랐습니다.


우리말에 ‘종이장도 맞들면 가볍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작은 힘이지만 서로 합심한다면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도리를 나는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지도교원: 박민단


댓글 쓰기
0 /255
게시
사용자 평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