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작문] 내가 만든 샐러드

학생작문2019-11-29 09:38

연길시중앙소학교 6학년 4반 류아령



지난 토요일날 나는 심심하여 집에서 혼자 샐러드를 만들기로 하였다.


아침부터 엄마와 아빠는 나와 동생을 집에 두고 할머니, 할아버지 댁으로 갔다. 그리하여 나와 동생이 밥을 먹어야 했다. 그런데 밥도 없었고 반찬도 먹을 것이 없었다. 할 수 없이 내가 집적 료리해야 한다. 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인 샐러드를 만들자고 하였다.


동생이 배가 고프다고 칭얼거리고 있어서 나는 시장에 부랴부랴 달려가서 양배추, 양파, 소세지, 도마도 등 재료들을 사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동생의 기대가 어린 눈길을 마주한 나는 속으로 든든히 결심했다.





‘자~ 이제부터 나의 솜씨를 보여줄게!’


나는 팔소매를 척 거두고 샐러드를 만들 준비를 하였다. 먼저 양배추와 양파를 깨끗하게 씻고 칼로 썰었다.


“쓱쓱— 쓱쓱—”


처음으로 칼을 사용하니 가슴이 뿌듯했다.


다음 소세지와 도마도를 예쁜 모양으로 썰었다. 그리고 야채들을 큰 사발에다 곱게 담았다. 마지막으로 딸기소스와 우유소스를 야채에다 버무렸다. 짠— 내가 만든 샐러드가 완성되였다.





동생은 배가 고픈지 허겁지겁 먹어보더니 엄지손가락을 척 들어보인다. 마침 그 때 “딩동!” 하고 초인종소리가 나더니 엄마와 아빠가 들어섰다. 엄마와 아빠도 내가 만든 샐러드를 맛보시더니 “짱!”이라며 나를 칭찬해주셨다. 나는 가족들의 칭찬을 받으니 어깨가 으쓱하였다. 나도 한입 먹어보니 정말 꿀맛이였다. 내가 직접 만든 것이여서 더 맛있는 것 같았다.


다음번에는 가족들을 위하여 더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야겠다.




지도교원: 채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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