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학 7곳, QS 아시아 대학 랭킹 TOP 10 진입

도랏뉴스2019-11-29 09:52



영국 QS(Quacquarelli Symonds)가 27일 2020년 아시아 500대 대학 순위를 발표했다. 중국 대학 7곳이 최초로 아시아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싱가포르국립대학과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이 1위와 2위를 석권했다. 홍콩대학(3위), 칭화대학, 베이징대학, 저장대학, 푸단대학, 홍콩과학기술대학이 뒤를 이었고, 한국 카이스트(KAIST)가 9위, 홍콩중문대학이 10위에 랭크됐다.


중국 대학 165개교가 올해 아시아 500대 대학에 진입해 수량 면에서 아시아 1위를 차지했고, 인도(101개), 일본(87개), 한국(71개)이 그 뒤를 이었다.


장옌(張巘) QS 중국총괄은 “신중국 수립 70년간 고등교육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일류 대학과 일류 학과 건설 효과가 현저하다”면서 “중국 최고 대학의 학술 성과는 국제 사회의 광범위한 인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영국 대학 평가기관인 QS는 매년 여러 개의 고등교육 관련 순위를 발표해 오고 있으며, QS 세계대학랭킹은 세계 교육계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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